평생 담배 한번 입에 문 적 없는 노담이지만 목소리는 하루 2갑 피워댈 거 같은 목소리라고 자기평가함 매니저: 담배 피운다고 그렇게 걸걸해지진 않음 도라: ......'그렇게'? 지금 나 멕이는 거 아니지??
저번에 들었던말이 본인 얼굴은 순해보이는데 목소리듣고 놀라는 사람이 많다고 했지
도라 목소리가 하루 담배 두갑 피운 목소리면 대부분의 사람 목소리는 돼지 멱따는 소리지
나도 줄담배에 말술 먹을거같다는 평 하지만 담배는 냄새도 싫어서 피시방 잘 안가고 술도 잘 안먹는데 억울함 이거 유전이야! 아부지 닮은걸 어떡함.
나도 담배는 안하는데 굵은편임 일단 기본적인 피지컬이라는게있다
성대에 식스팩 있을거 같은 목소리
도라 목소리 들으면 남자들이 갑자기 목소리 깐다고 ㅋㅋㅋㅋ
도라 동생이 자기보고 쿼카닮았다고 한다고 함 대충 이런 비주얼에 눈이 크고 동글동글한 여자한테서 허스키한 보이스가 나온다
저번에 들었던말이 본인 얼굴은 순해보이는데 목소리듣고 놀라는 사람이 많다고 했지
괄괄하게 성깔 있는 미용실 이모 목소리임
처음 듣는 순간 2007년에 머리 안 자르겠다는 날 잡고 강제로 밀어버린 이모님이 떠오르고 나도 모르게 오금을 지림
'으이구 이 까마귀둥지 어쩔것이여!'
도라 목소리가 하루 담배 두갑 피운 목소리면 대부분의 사람 목소리는 돼지 멱따는 소리지
나도 담배는 안하는데 굵은편임 일단 기본적인 피지컬이라는게있다
나도 줄담배에 말술 먹을거같다는 평 하지만 담배는 냄새도 싫어서 피시방 잘 안가고 술도 잘 안먹는데 억울함 이거 유전이야! 아부지 닮은걸 어떡함.
성대에 식스팩 있을거 같은 목소리
도라 목소리 들으면 남자들이 갑자기 목소리 깐다고 ㅋㅋㅋㅋ
도라 동생이 자기보고 쿼카닮았다고 한다고 함 대충 이런 비주얼에 눈이 크고 동글동글한 여자한테서 허스키한 보이스가 나온다
난 반대로 생긴건 사람둘셋 담궈본것같은 인상인데 목소리는 너무 아동방송에 나오는 뚝딱이형 같은 목소리라고 사람들이 다 웃던데
담배가 목소리에 영향이 없는 건 아닌데 담배 피는 사람 중 미성이신 분들이 제법 많죠
목소리만 들으면 발랄라이카 같은 얼굴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