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을 쳐서 재산을뜯어내서 제국재정을 확보한다 다음으로 채권자(페잔)을 패서 빚을 0으로 만든다. 칭기스칸이 시전하고 히틀러가 시전한 따갚되에 전형적인 약탈경제였어!
실제로 귀족 쳐서 자금 확보해서 한게 장기원정, 토목공사(수도건설, 우주요새 건조)인거 보면 걍 약탈경제 그 자체 ㅋㅋㅋ 바라트와 페잔의 증권거래소는 목매단 시체로 가득찼을듯
아무튼 라인하르트님이 뛰어나서 그렇다더라
뭐 부패국가에서 집권층 두들겨패서 개혁자금 만드는 방식이 틀린 건 아님. 그게 너무 초 이지 모드라서 헛웃음 나오는 거지
나폴레옹도 하고 더 따지면 로마 같은 고대 국가도 하던 짓
역사적으로 전쟁으로 빚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음
1억의 병력과 1백만 함정!!! 모두가 무리다 했지만 페잔의 배를 찢고 경제안정화.. 크으...
역사적으로 전쟁으로 빚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러다 맛이간 일본
1억의 병력과 1백만 함정!!! 모두가 무리다 했지만 페잔의 배를 찢고 경제안정화.. 크으...
나폴레옹도 하고 더 따지면 로마 같은 고대 국가도 하던 짓
실제로 귀족 쳐서 자금 확보해서 한게 장기원정, 토목공사(수도건설, 우주요새 건조)인거 보면 걍 약탈경제 그 자체 ㅋㅋㅋ 바라트와 페잔의 증권거래소는 목매단 시체로 가득찼을듯
아무튼 라인하르트님이 뛰어나서 그렇다더라
유대인 부유층을 쳐서 재산을 뜯어내서 제3제국 재정을 확보한다 다음으로 채권자(타 유럽 국가)를 패서 빚을 0으로 만든다 어.....
갈! 라인하르트님의 신묘함에 이끌려 자발적으로 납세한거다!
뭐 부패국가에서 집권층 두들겨패서 개혁자금 만드는 방식이 틀린 건 아님. 그게 너무 초 이지 모드라서 헛웃음 나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