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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셨구나. 난 저분 살아계실때 가봤음.
리뷰 대충보니 바삭하다는데 내가 먹어봤을때는 바삭함은 그다지 없는듯함 맛이라는건 바뀌는 거겠지만 옛날맛이 궁금하네
맛은 충분히 있고 특색있었음
바삭하진 않고 포근한 촉감이었어. 양은 적은편이었지. 그냥 추억삼아 가볼만한 정도.
솔직히 만원 중반에 이정도 양에 나쁘지 않았음 적은 느낌이긴 해도 앞에 경치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