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엄마 생신이라 내가 루이비통 백 하나 사준다고 했더니
리얼 정색하며 너를 위해 써! 라고 소리치시더라
그래서 '이게 나를 위한거야 그냥 받아!' 라고 맞받아치니 계속 거부하심.
결국 20분간 고성방가로 싸우다가 타협하고
제주도여행권 + 레스토랑으로 타협봄.
하아 존나 열받군
이번에 엄마 생신이라 내가 루이비통 백 하나 사준다고 했더니
리얼 정색하며 너를 위해 써! 라고 소리치시더라
그래서 '이게 나를 위한거야 그냥 받아!' 라고 맞받아치니 계속 거부하심.
결국 20분간 고성방가로 싸우다가 타협하고
제주도여행권 + 레스토랑으로 타협봄.
하아 존나 열받군
그럴땐 걍 뭐 사준다가 아니라 걍 사서 줘버리면 해결
이걸 사이가 좋다고 해야해? 말아야해??
그럴땐 걍 뭐 사준다가 아니라 걍 사서 줘버리면 해결
이걸 사이가 좋다고 해야해? 말아야해??
나 줘
난 부모님 두분 최신폰으로 바꿔드렸는데 매일 좋다고 하셔서 뿌듯행!!
효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