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없이 레코드만 틀어주는 콘셉트. 신청곡은 안 받는다. 갖고 있는 레코드의 양이 정해져 있으니까.
이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뉴트로는 아직도 건재하다고?
그게 아니라 아날로그는 직접 들어야 의미 있는 거 아님? 디지털 신호로 바꿔버리면 굳이? 란 느낌인데
기분만이라도 내고자 하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