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8K정도 되는거 폴링레이트대로 스펙 다쓸꺼면 모니터 주사율이 540hz는 되야함.
4K 폴링기준 540hz에서 3ms정도의 이득을 보기때문임.
물론 우리가 평균적으로 쓰는 144~165hz에선 하등의미 없음. 240hz기준에서 0.25ms정도밖에 이득을 안보는데 이것보다 낮은 주사율은 말안해도 뭐
심지어 클릭 레이턴시는 변화가 없음.....
결론 : 고폴링은 의미없고 걍 자기손의 맞는 마우스가 최고
4K, 8K정도 되는거 폴링레이트대로 스펙 다쓸꺼면 모니터 주사율이 540hz는 되야함.
4K 폴링기준 540hz에서 3ms정도의 이득을 보기때문임.
물론 우리가 평균적으로 쓰는 144~165hz에선 하등의미 없음. 240hz기준에서 0.25ms정도밖에 이득을 안보는데 이것보다 낮은 주사율은 말안해도 뭐
심지어 클릭 레이턴시는 변화가 없음.....
결론 : 고폴링은 의미없고 걍 자기손의 맞는 마우스가 최고
장비 스펙 낮으면 찜찜해서 사게 되는거지
일부 프로그램들은 폴링 높이면 렉 오지게 걸리는 ㅂㅅ같은 현상 생겨서 그걸로 체감 되는게 더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