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챙겨주는 동네사람도 없는데 어디서들 나타난 겨
애옹! 애애애오오옹!!
애옹! 애애애오오옹!!
들고양이 "칼" 그는 오랜시간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검은 발의 고양이를 쫒고있었다, 그의 집념과 수많은 동료들의 희생으로 마침네 어머니의 원수와 대면하게 되는데...
한마리는 원래 집주변 돌고있는 영역 주인이고 다른넘이 침입해서 방어전 치르고있는거
고양이 영역은 로얄럼블같은거여 적정선이하로 남을때까지 피니쉬갈김
어머나 냥들의 싸움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