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주인공과 대적하고 있는 주술사가 30년 후 미래에서 온 미래인임.
계획을 성공하긴 했는데 약간 세미 성공이라 미래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됐는지 확인하려고 30년 후 미래로 돌아감.
뭔짓을 했냐면 인간들의 집단 무의식이 '신은 필요없다'라는 사고를 가지게 되어
이게 엄청난 주술이 됨.
이때문에 지상에 더이상 신이 살수 없게 되서 자기가 사랑하는 신이 죽어버림.
이걸 막으려고 인간들에게서 사고(주술)을 빼앗고 짐승으로 만드는게 계획임.
이걸 막으려면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내는 수 밖에 없어서.
놈의 본거지인 30년 후의 미래로 가기로 결정함.
근데 이 신에게는 미래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줄 힘이 없음.
그래서 쓰는 방법이 주술로 이들을 돌로만들어 30년 후에 다시 깨우는 것.
돌덩이 됨.
그리고 30년 후 미래.
그들에게는 눈깜빡 한 찰나의 순간처럼 느껴지지만.
이미 사고를 전부 빼앗긴 현세는 문명의 흔적이 사라져가고 있었음.
그리고 사고(주술)을 빼앗기지 않은 인간이 하나 남아있었는데
이놈은 혼자 30년을 기다려서 주인공 일행을 인도하라는 명령을 받음.
그래서 과거로는 어떻게 다시 돌아오냐고?
미래에 가서 시간여행하는 적 이겨서 따내면 됨!
실패하면 어차피 망한거야!
수도 한가운데에 돌이 있는데 치우지도 않고 30년동안 가만히 놔두다니
아 그리고 넌 윤슬의 복제품이고 원본은 자기 시간대에 잘 있단다
자 고생한 윤슬에겐 블레이범을 주마
무신이라... 싸우는게 능력이라 그만..
?신 색히가 존나 능력이 없는데?
?신 색히가 존나 능력이 없는데?
무신이라... 싸우는게 능력이라 그만..
냉동인간도 못하는 현대문명보다도 유능한데 저런 전근대 기준이면 신이지.
벤데타
벤데타
자 고생한 윤슬에겐 블레이범을 주마
던맬
아 그리고 넌 윤슬의 복제품이고 원본은 자기 시간대에 잘 있단다
그렇게 고생한 윤슬에게 지아비 블레이범의 가죽을 입히니 구슬피 울던 윤슬은 블레이범으로 변해 산속으로 떠난후 영원히 볼수없었습니다
너 사고방식이 왜 그래...
수도 한가운데에 돌이 있는데 치우지도 않고 30년동안 가만히 놔두다니
다 우가우가 야만인됨.
디른 사람들은 다 쓰러져 있었고 정신이 들었다라도 짐승상태가 되서 가만히 있었을것
석화물도 좋지
신중에 과거 미래 보내는 끈 가진 신 있으니 나중에 찾아가면 되지 뭐.
그래서 제목이 뭐임?
토우게오니
토우게 오니 였던가 그럼.
ㄱㅅㄱㅅ
ㅅㄱㅅㄱㅅ
뭔 만화야
토우게오니
따갚되 시간여행 버전...!
제목 뭐임?
토우게오니
실패해도 미래의 내가 해줄거야.
이게 뭔데
만화 제목 빨리!!!
토우게오니
토우게오니라는 만화얌 이번에 애니도 나오더라.
잉? 주술사는 신을 위해 일하는데 신은 주인공들을 도와주네. 자기가 죽어도 인간이 짐승이 되는건 싫다는건가?
저러면 신이 살아도 오래 못살걸 신을 믿어야 하는데 믿을 사람이 없는데
신이 없다고 지성도 없다니 이 무슨.
토우 뭐시기 몇화더라
스피릿 서클?
재미있나
수도에서 문명이 없어지고 저런 큰나무가 자랄정도면 30년으론 부족해보이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