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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를 줍다
이 만화 볼때마다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도 커다랗구나 라는 대사는 온화한 거인이 말하는것 처럼 쩌렁쩌렁하면서도 나직하게 더빙되어 들린다
원숭이손 : 알겠다
이름이 익숙한데 위천마펀치 나왔던 그 애인가
볼때마다 정독하게 됨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도 커다랗구나는 명대사인거 같다
아재를 줍다
우마뾰이엔딩
그래서 다음편은?
볼때마다 정독하게 됨
pigman_NS
원숭이손 : 알겠다
최근에 화무십일홍 그리지 않았던가? 최근이 아닌가..?
관운장이냐고!
직장이 혹시 나라를 세우겠다는 귀큰놈이 사장으로 있나요?
자지검 그 작가님이신가
이 만화 볼때마다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도 커다랗구나 라는 대사는 온화한 거인이 말하는것 처럼 쩌렁쩌렁하면서도 나직하게 더빙되어 들린다
쿵푸허슬 데스노트 기반에 몬스터랑 삼국지까지
이름이 익숙한데 위천마펀치 나왔던 그 애인가
결말이 왜 그래.
나를 봐 내 안의 여래가 이렇게 커졌어
잘보면 "여래. 내가 할 수 있을까?" 할 때 바닥이 울퉁불퉁함 ㄷㄷ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도 커다랗구나는 명대사인거 같다
악인이 되기를 선택할 수도 있었다는 말에 몬스터 요한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