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참전했다는거 듣고 생각나서 퍼옴
[유머] 북한군 장교가 고향을 물어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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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발 전쟁하고 싶어하는 늙은이들끼리 wwe시켜서 결판내면 안되나
아새끼래 니가 무슨 잘못이겠니 집에 가라
그 장교는 잘 돌아갔을까...?
할아버지도 현지징병이었고 저래 자잘한 이동기록이 사령부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남아있기 힘든 상황이었으니 밑에 누가 뒤통수치지 않았으면 들키진 않았을거임 그게 아니어도 말년까지 평온하게 살다 가긴 엄청 힘들었을거란 게 문제지
저 당시에는 남북으로 갈라진지 5년 밖에 안 되어서, 지금만큼의 괴리감이 없었음. 그냥 같은 나라 사람 이었다구ㅠㅠ
저 장교도 누군가의 아들이었겠지...
예로부터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고 국가적 사업의 일환이었을 뿐이지.......결국 병사들만 죽어나가는......
걍 시발 전쟁하고 싶어하는 늙은이들끼리 wwe시켜서 결판내면 안되나
전쟁시작하면 서로 전선만들시간에 참수작전하는게 나을듯 싶다
건담파이트는 무리니깐 탱크나 전투기로 다이다이 까는건 어떨까
보통 선빵 처맞는 쪽 늙은이는 남이 벌린 아사리판에 끌려들어가는 피해자 입장이라서...
그래서 듄에서는 자원낭비말고 암살자 전쟁으로 대가리따기 식으로 전쟁함
전쟁 책임져야하는 대통령부터 장관급 국회의원급 아들딸 손자손녀 싹다 징집해서 총알받이 시키고 전쟁 스타트 해야지 일단 책임은 늙은이 피가 아니라 즈그들 자식 피로 값을 치뤄야지
여기도 그늙은이들이 던져놓은 떡밥에 빨갱이몰이하는애들 천지인데 잘도되겠다
이미 해외로 도망갔지
아새끼래 니가 무슨 잘못이겠니 집에 가라
일반 국민은 전쟁나면 그냥 이저저도 없음 도망도못가고 잡혀서 살아도 재배치로 또 전장나가야함 ㅠㅠ
그 장교는 잘 돌아갔을까...?
FU☆FU
할아버지도 현지징병이었고 저래 자잘한 이동기록이 사령부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남아있기 힘든 상황이었으니 밑에 누가 뒤통수치지 않았으면 들키진 않았을거임 그게 아니어도 말년까지 평온하게 살다 가긴 엄청 힘들었을거란 게 문제지
미군도 알음알음 일본인 노무자들한테 카빈 주고 반전투원으로 써먹었던데 비슷한 유형인 건가? 혹시 해박한 유게이?
예로부터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고 국가적 사업의 일환이었을 뿐이지.......결국 병사들만 죽어나가는......
마음이 착잡해진다
실제로 전쟁이 길어지면 서로 허공으로 총쏜다고 하더만 실질적으로는 포격으로 죽고
장교 존나 멋있다
저런 할아버지한테 어떤 장기자랑을 했길래 초콜렛을 줬는지 보여달라고 했단 말이지?
저 장교도 누군가의 아들이었겠지...
저 당시에는 남북으로 갈라진지 5년 밖에 안 되어서, 지금만큼의 괴리감이 없었음. 그냥 같은 나라 사람 이었다구ㅠㅠ
전쟁이란게 참.....
전쟁에서 승리하던 지든 일반병사들과 민간인들은 피해밖에는 안받지 전쟁에서의 영광과 전리품을 챙기는건 높으신분들이고.
진짜 전쟁이 뭐길래 이러냐..ㅜ
중세시대엔 전쟁나면 귀족 자제들이 기마병으로 선봉에 서서 노블레스 오블리지를 실천했고 그들의 권력에 당위성이 생겼는데...요즘은...ㅋㅋㅋ
같은 근본없는 것들이 높으신분들 엉거주춤 흉내내는 꼬라지가 혐오스럽기 그지없지.
푸틴 ㅅㅂ아 제발 뒤져
전투중 포로됬다면 반공포로 사건으로 탈출하셨을듯.
영화 한편 나온다.. 같은 말쓰는 유일한 나라끼리 싸운다는게 참.. 슬프다..
하... 사람냄새... ㅜㅜ
그 장교도 끝까지 살아남아서 남들 모르게라도 남한에 정착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