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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지 쑤신게 등뒤로 관통할 정도면 일반인 기준 즉사임ㅋㅋㅋㅋ
원래 상태에서 힘 0프로로 쓸 수 있지
꽂히면 바로 무력화된다던데
이 영감님 피셜 긁힌 상처임 ㅇㅇ
깊이별/부위별 칼에 찔렸을 때 사람이 죽는 시간
장기를 이동 시키면 ㄱㅊ
손가락에 바늘만 찔려도 울거면서
원래 상태에서 힘 0프로로 쓸 수 있지
꽂히면 바로 무력화된다던데
일단 나도 목에 칼 꼽힌적 있는데 아무행동없이 가만히 서있다가 픽 쓰러졌었음 그후에 겨우 꿈틀거리면서 움직였고.
뭐하다가..
기도나 식도나 목소리는 괜찮음? 진짜 위험한 자리같응디
경동맥 옆이였는데 의사가"조금만 찔린각도가 높았어도 이미 죽었을 겁니다" 라고 하긴했음 힘줄 잘려서 목 움직이거나 할때 어색하고 거북목 심해지긴 했는데 식도 기도 목소리는 이상없음
천만다행이다 진짜.… 제2의 삶 건강히 사십쇼
배때기 한가운데 뚫리면 구라안치고 바로 쓰러질거 같은데...
배때지 쑤신게 등뒤로 관통할 정도면 일반인 기준 즉사임ㅋㅋㅋㅋ
손가락에 바늘만 찔려도 울거면서
베이기만 해도 보통 제 구실 못할텐데
꺼스러미만 잘못 뜯어도 손가락 봉인당하지않냐
이 영감님 피셜 긁힌 상처임 ㅇㅇ
저기 명치 아니냐 그리고...
관통댐에 따라 틀림 ㅅㄱ
보통은 죽어요 ㅅㅂ...
장기를 이동 시키면 ㄱㅊ
깊이별/부위별 칼에 찔렸을 때 사람이 죽는 시간
이런 자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웬만하면 궁금하지 않긴 하지만.. 대단한 자료기는 하다...ㄷㄷ;;
아마 추축국 둘 중 하나에서 만들어진 게 분명하다ㄷㄷㄷ
비명도 못지를만큼 아프다고 반지의 제왕 사루만이 그랬음
아파서 못 지르는 게 아니라 횡경막이 찢어져서 공기가 새서 날숨이 안 나오니까 말도 못 하고 소리도 못 지르게 되는 거임.
그건 정확히는 폐까지 뚫리면 비명이고 뭐고 그냥 소리 자체를 못 내서 그렇다더라
타이어프로
어딜 어떻게 뚫렸나 따라 다를텐데 일단 본문상황이면 버티기 힘들지?
칼이 지나가면서 척추 긁을때 쇼크사할듯
애초에 찔린 위치랑 통과된 부분 보면 걍 척추도 상하거나 끊겨서 그대로 죽음
1%는 낼 수 있지 않을까
주사바늘도 아프다고 난리인데 저런게.들어오면 그냥...
배에 칼 들어가면 다리에 힘 풀리고 주저앉는다는 이야기가 있음둥
가시만 하나 슬쩍 박혀도 졸라 아파. 근데 칼이 박히면 꼼짝을 못하고 숨도 못쉴껄?
옆구리 살짝만 찔려 봤는데 칼날 들어가고 처음에는 반응없다가 의지하고 상관없이 푹 주저앉음. 아프다 라기 보다는 몇일 못먹은거 마냥 몸이 달달떨리고 몸을 가누지 못했음 다행히 진짜 살짝이라 내장은 안다치고 몇바늘 꿰메고 끝남. 이후로 누가 옆구리 건드는거에 엄청 민감해짐 ㅋㅋ
힘줄 끊어지고 피빠지고 등등 걍 못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