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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립분해가 쉬우면서도 밀스펙 신뢰도를 갖출 수 있으면 할만한 방법이라 생각함
2차대전 지프 패키지
장비의 모듈화가 잘되어있다는건 유지보수 측면에서 장점이긴 한데 저래서 내구성이 충분히 확보가 될지는 모르겠네 특히 군용장비는 신뢰성이 중요한데
저정도 장애물이면 걍 드는게
제대로 된 군대는 그냥 길을 개척합니다. 저러고 가다가 철수할일 생기면 저짓을 총맞으면서 해야한다고
장애물 예시지 쟤네들이 뛰는 현장은 동남아 밀림, 히말라야 산맥이라곸ㅋㅋㅋ
예시지 예시
제대로 된 군대는 그냥 길을 개척합니다. 저러고 가다가 철수할일 생기면 저짓을 총맞으면서 해야한다고
철수할때 방해되면 그냥 버리고 가면 되는 경차량임 중요한건 침투지역에서 사용할 차량을 직접 도수운반 또는 공수전개로 확보할수 있다는 거지
진짜 조립분해가 쉬우면서도 밀스펙 신뢰도를 갖출 수 있으면 할만한 방법이라 생각함
장비의 모듈화가 잘되어있다는건 유지보수 측면에서 장점이긴 한데 저래서 내구성이 충분히 확보가 될지는 모르겠네 특히 군용장비는 신뢰성이 중요한데
모듈형이니 싼맛에 양산해서 막 굴릴 수 있다면 나름 괜찮겠지
샨티~
2차대전 지프 패키지
나도 이거 생각했어! 몇분만에 조립하기 뭐 그런영상으로 봤던거같은데
1:1 메탈모델(가동가능)
저정도 장애물이면 걍 드는게
슈다로
예시지 예시
슈다로
장애물 예시지 쟤네들이 뛰는 현장은 동남아 밀림, 히말라야 산맥이라곸ㅋㅋㅋ
어...음...
모듈화 잘 되어있고 신뢰성 확보되어있다면 험지돌파보다는 보급이나 정비쪽 이점이 커 보이는데
전쟁 장기전 가면 보급이랑 정비가 더 중요해 지니
큰형님 들나왔죠 바이오 리프트 나왔죠
웃기긴 하지만 저 과정이 몇분 내에 되는 거라면 나름 전략적이긴 하지. 저 장애물은 하나의 예고 실전에서는 깎아지른 절벽일 수도 있는 거니까.
수류탄 하나만 까도 전멸이겠는뎈ㅋㅋㅋㅋㅋ
2분?
차가 못지나가는 진흙탕 같은데서 쓸만하겠네
그저 인도군이라서, 극복한다는 장애물이 너무 작아서 우스워 보이는 거 같은데 보병 다수가 도수운반 가능한 차량임 사람이 돌파가능한 지역이면 어디서든 차량을 타고 나타날수 있다는거야. 전략적인 의미는 적을 수 있지만 전술적으로는 유용한 장비임
오늘은 인도인도인도
2차대전기부터 베트남전까지 의외로 자주 등장했던 전술임 다 분해해서 도보이동한 다음 재조립하기 너무 미군 기준으로만 생각하면 안됨 저런게 필요한 군대도 아주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