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자를 해친 것에 대한 복수는 상대의 무고한 자를 해침으로서 성립한다.
대상자를 해치는건 정당한 처벌에 불과하다.
소중한 사람이 없는 부류라면 가능한 최대한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줘야 한다.
하지만 복수의 범위 내의 무고한 사람이 나거나,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정당한 복수자를 죽여서라도 막아야 한다.
내로남불이지?
무고한 자를 해친 것에 대한 복수는 상대의 무고한 자를 해침으로서 성립한다.
대상자를 해치는건 정당한 처벌에 불과하다.
소중한 사람이 없는 부류라면 가능한 최대한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줘야 한다.
하지만 복수의 범위 내의 무고한 사람이 나거나,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정당한 복수자를 죽여서라도 막아야 한다.
내로남불이지?
응...
전부 진심으로 말했으면 비추 백개는 주고싶네요
그냥 복수의 논리. 무고한 자가 피를 흘렸으면 그 피는 무고한 자의 피로 씻는게 복수의 논리고 무고한 자의 피를 흘리게 한 놈을 잡아서 법으로 처벌하는건 사회와 법의 논리.
그 죽게될 무고한 자가 본인이면 아 이게 맞구나 인정하고 죽으실?
중2중2
새벽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