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가 엄마와 해어지는걸 보고 뭔가 안타깝다던가 불쌍하다 여겼는지 아무로 방 앞에서 유혹하려 하지만 아무로 마음은 마틸다에 있었고 쓸쓸히 가버린다던가 자신을 여자로도 안본거란걸 깨닮고 쓸쓸한 모습 사실 카이도 마틸다에 마음이 좀 있었던거 생각하면 이 장면의 카이도 사실 아무로랑 같은 생각으로?
아무로 2세 만들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