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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정도면 이빨에서 뇌도 끄집어내겠다 뭐가 계속 나와
오히려 신경치료한곳이 임시로 덮은게 떼지면서 음식이 낀거같은데
와 저지경이 될때까지 안아팠나??? 아픈데 참은건가??? 치아 아픈건 못참는다고 하던데...
떼운거 나간 상태에서 계속 먹은건가? 통증 없는거?
신경치료 빡세게 한 치아가 충전물 빠지고 저러면 잘 모를수도 있음 이미 신경을 다 죽여놓은거라서
그냥 뽑고 임플란트 하는게 낫겟는데
와 저지경이 될때까지 안아팠나??? 아픈데 참은건가??? 치아 아픈건 못참는다고 하던데...
완튜
신경치료 빡세게 한 치아가 충전물 빠지고 저러면 잘 모를수도 있음 이미 신경을 다 죽여놓은거라서
떼운거 나간 상태에서 계속 먹은건가? 통증 없는거?
뭐가 계속 나온다냐.. ㅋㅋㅋㅋㅋ
갈라진곳에 음식물 끼였나?
와 저정도면 이빨에서 뇌도 끄집어내겠다 뭐가 계속 나와
저정도는 신경치료랑 레진으로 해결되려나? 임플란트 해야하나?
뿌리끝까지 썩어서 걍 뺄 듯
이미 신경치료를 한거에 보철물이 빠진걸로 보임 이미 신경치료 한 치아면 내부 신경을 다 긁어낸거라 통증이 없어서 모를 수 있음
뭔 벌레가 들어가있나 싶었는데 다 음식물인가보네
저게머야 ㄷ
어우 냄새 쩔겠네
그냥 뽑고 임플란트 하는게 낫겟는데
그래도 어디 조난당해도 죽지는 않겠네
오히려 신경치료한곳이 임시로 덮은게 떼지면서 음식이 낀거같은데
잇 속은 냉장고가 아닙니다!
으어 입냄새 여기까지 나네
미역 줄거리 아니야? 곪은게 아니라 미역 줄거리 같은데 음식 보관소냐???
저 누런거랑 거먼게 다 음식물인거지?
어우 그냥 뽑아버리고 싶다
콩나물 대가리, 부추쪼가리인거같당
빈틈으로 음식이 낄 수는 있는데 저건 식량보관소가 됬네
북쪽산!!!!!!북쪽산에뭐하도만들어주마!!!!!!!!!
식량창고네;;
무슨 저장고냐고 ㅋㅋㅋ
가글만 잘 해도 저게 있을음식이 아닌데 저러면 입냄새도 장난 아니라고.... 아무리 썩은 이래도 음식이 저렇게 끼도록 놔두다니
신경도 나올 것 같다.
이거 신경치료로 살릴 수 있는건가? 이미 잇몸까지 뚫여서 이물질 들어가 잇몸 망가지고 재수 없으면 뼈까지도 염증 들어갔겠는데??
어우 벌레가 들어간 줄
이빨 안에 그냥 하나의 새로운 생태계가 완성되있는거 같은데 ㅋㅋㅋ
걍 뽑자
나도 어렸을 때 저거 비슷하게 된적이 있음 때운거 빠져서 구멍이 났는데 그냥 놔뒀다가 딱 맞는 딱딱한게 껴버려서 이가 깨졌는지 조온나게 아파서 치과갔었지
뭐여
때워놨던게 통채로 빠진상태였었나??
왜 살아있는건데...관우이신가
양치질 안하나 아파서라도 보고 쑤셔서 빼겟는데
버가아니라 치즐로 긁어서 나올정도면 애초에 첫치료자체를 잘못했구만
임플란트 하기전에 잇몸에 빵꾸 뚫었을때 그곳으로 자꾸 음식물이 낑겨서 치과가서 자주 뺐었던 기억이 나네 ㄷㄷㄷ
나도 대학생때 어금니에 구멍뚫리고 깨진 상태로 지내다 통증와서 죽을맛이었음 전기가 수시로 관자놀이부터 턱아래까지 오르락내리락하고 일상생활, 하물며 게임조차 집중못할정도로 아픔 치과가니 당장은 무리고 일주일후에 다시 오라함 그동안 진통제, 이것도 안들어서 잠이라도 자고 싶어서 수면보조제도 사보고 했는데 안통함 일주일후 드디어 뽑았는데 정말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고... 그 뒤로 지랄같이 위치한 사랑니를 뽑든 신경치료를 하든 "남들이 말하던 거 만큼 안아픈데?"라고 느끼게 되었음
와 침고이네
저게머야?
와 꾸릉내 여까지나네
신경치료할때 타공하고 임시보철물 덮은게 빠진것같은데? 저 정도로 구멍나면 치주관이랑 신경 다 노출돼서 죽을정도로 아픔 바닥에 굴러다녀
저걸 이빨이라고 불러야함?? 음식저장고수준인데 ㅋㅋㅋ
저렇게 구멍이 나서 음식이 끼더라도 양치만 꾸준히 하면 저리 쌓이지도 않는데 다른 이빨들 상태도 보니까 평소에 양치를 안 하나 보구만
ㅇㅇ 가글만해도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