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대충 영화 아바타 보고나서ㅡ
"아니 뭐 우가우가한테 테크종족이 처발리는 억빠각본 쓰고싶은 감독님 소원은 알겠지만 ㅎㅎ
우주왕복이 가능한 수준의 고등문명이 그정도 기술력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 발상구멍 아닐까요?"
".........너, 우주에 나올수만 있으면 인류기술력이 무슨 신이라도 될것처럼 말하는데"
"그게 될 기술력이면 애초에 우주선 적재/탑승공간이 고작 이정도인 우주선을 디자인하지 않지 않았을까?"
뭐 대충 적재칸에 돌이나 폭탄을 담아 떨굴수는 있겠지
"뭐 플래닛크랙이니 초공간도약이니 다른 SF 재밌는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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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발키리 셔틀 드랍정도는 대기권에서 가능하다.
(출처- 아바타 게임 DLC)
스타워즈의 황제가 진짜 무친놈인걸 알수 있는게 그 워해머조차 행성은 귀중한 자원이라 행성파괴는 진짜 최후의 수단인데 이쪽은 로그원에서 성능 테스트 해본다고 제다 행성을 긁어놓고 4편에서 레아한테 인성질 한다고 얼데란 시밤쾅! 하고 반군이 야빈에 있는거 눈치까지마자 본부 코앞에 처들어와서 빔 날리려다 터지고 6편에선 2호기가 나와선 고작 반군 함대 따위를 상대하는데 투입됨 무친 영감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