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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끝없는 졸전을 반복하던 러시아는 마침내 북한에게 무기와 인력을 지원받는다.]
소설로 써도 지랄마라 할 내용인데 현실이ㅋㅋ
개전전으로 가서 이 소리하면 뭐라는 거야 소리 듣기 딱이겠따 진짜
유럽 군수업체와 정치가들이 한국 방산기업을 노골적으로 견제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진정한 유머.
전 세계 사람들이 코로나 이후로 다시 깨달은 빨간약 "인간은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지구 작가 : 왜 더한것도 해줄까?
개연성이!!말이되나!!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끝없는 졸전을 반복하던 러시아는 마침내 북한에게 무기와 인력을 지원받는다.]
나만정상인
소설로 써도 지랄마라 할 내용인데 현실이ㅋㅋ
나만정상인
개전전으로 가서 이 소리하면 뭐라는 거야 소리 듣기 딱이겠따 진짜
나만정상인
개연성이!!말이되나!!
말루
지구 작가 : 왜 더한것도 해줄까?
와 진짜 소설 문구 같다 ㅋㅋㅋㅋㅋ 무슨 개소리인지 궁금해서 바로 눌러볼듯
흔한 예언이 개소리 취급받는 이유
개연성이 좃박았다 하면 고증이라는 대역물 생각해보면 100년 지나면 지금도 역사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러전 이전이었으면 밀덕부터 일반인까지 ㅈㄹ말라고 존나 태클걸거 같다. ㅋㅋㅋㅋ
"부패한 나라의 국력이 강할 리 없다"던 교수님만은...
왜 뭐 또? 아예 구리를 구우면 미지의 전도체까지 나온다는 이상한 설정까지 넣어보?지 그러냐 ㅋㅋㅋㅋ
'북셉티콘 시발 ㅋㅋㅋㅋ' '어? 어어어???'
데프콘느낌나네 ㄹㅇ
진짜 합리적인 시각이였지. 부패했는데 방산비리가 없을거 같냐면서
저기요, 북한 무기요? 러시아가 얼마나 무기 많은데요!
게시판에서 진성 트롤러로 인증 박히고 박제당해서 조리돌림 당했을거임.
이렇게 보니까 어이가 없네 ㅋㅋ
유럽 군수업체와 정치가들이 한국 방산기업을 노골적으로 견제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진정한 유머.
실제 K9 자주포는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60%에 가까운 걸로 알려져 있음.
60%면 거진 독점 아닌가?
수출물량에서 일겁니다. 그래도 거진 독점에 가깝게 가고 있는중
미국도 지들꺼 나가리 되서 만들라고 허락 안 하면 이거 산다? 하고 있으니
애초에 생산량 4자릿수 최신 자주포가 시장에 없어...
'미군전'
요 근래 코로나부터 시작해서 상식이 때죽음을 당하고있음
뉴노멀...
지금은 9개월도 아니고 한 2년 넘어서 3년 되어가나?
고증 착실히 하면 욕 먹는 장르
전쟁게임도 망했다매. 원래는 러시아가 악명높은 군대로 전세계가 힘을 합쳐서 무찔러야되는 적으로 묘사하기 딱이었는데 지금 그 이미지가 완전 개박살나서..
이젠 중국가지고 해야지 뭐...
러시아도 삽질하는데 중국이라고 뭐 낫겠냐는 이미지까지 덧씌워지느 바람에
중국도 이젠 실전 들어가 봐야 알지 않겠냐는 시선이 슬슬 고개를 들고 있음.
현실에선 다 일어났는데 개연성이 필요한 창작물에선 저따구로 하면 작가 새끼 전개 막혀서 무리수 두네 ㅋㅋ 소리 듣는다는 게ㅋㅋ
작가 필력 다 됐네 전개 꼬라지 보소 ㅋㅋㅋㅋㅋ
전 세계 사람들이 코로나 이후로 다시 깨달은 빨간약 "인간은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나라는 자주포 없냐= 응 없어 시발
Q: 왜 없음? A: 몰라 쉬벌
대역소설가의 가장 큰 적은 지구1이라는 현실성 밥 말아쳐먹는게 취미인 작가이다.
현실은 개연성도 핍진성도 필요 없으니
그 왜 사람 뇌는 부정이란 개념을 모른다고 하던가?? 암튼 전쟁은 삽질 덜 하는 쪽이 이긴다는데, 전쟁에서 할 수 있는 삽질 레베루가 인간이 상상하기에는 너무 아득해ㅋㅋㅋ
"거듭된 패전에 러시아는 북한에게 파병 요청을 해달라고 하는데...."
??? : "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러시아가 뭐가 아쉬워서 반 거지꼴인 북한에 요청하냐"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2차 대전 부터가 진짜 말이 안됐지. 전체 인구의 30% 생산 인구의 90% 3천만이 갈려 나갔는데 항복을 안 한다구요? 네?? 양면 전선도 모자라 3면 4면 전선을 연다구요? 미쳤어요? 누가 전쟁 외교를 그 따위로 해요?
'우리나라가 블루팀의 무기창고이자 죽음의 상인이 되었다' 이왜진.
arsenal of democracy가 죽음의 상인보다는 어감이 나은듯 ㅋㅋㅋㅋ
겉으로는 엄근진 유교국가이지만 밤마다 알콜과 쾌락에 젖어드는 대한민국 다운 이중성임. 한쪽으로는 온갖 식품과 컨텐츠를 팔고 한편으로는 살상무기를 팔아제끼는.
러시아가 병력부족에 시달려 북한에 군사원조를 요청했고 북한군 1만 명이 파견됨 6주 전에 이야기 했으면 커뮤 도리졸림감 ㅋㅋ
그래서 대체역사물에서 뜬금없이 등장인물이 갑자기 죽으면 고증이라더만ㅋㅋㅋㅋㅋㅋㅋ
소설 도입부- 러시아는 우크라에 의외로 고전중이고, 중국은 대만을 아직 못치고 있으며 북한은 똥휴지가 든 풍선을 던지기 시작했다.
과거 세계의 절반을 호령하던 대제국의 후예는 옛날 본인들이 만든 사생아 찌끄레기들에게 도움을 받게되는데...
러시아 자리에 중국을 넣으면 되는데 달달한 차이나 머니 때문인지 끈질기게 괴롭히는 소분홍들 때문인지 찾기 힘들어
퉁구스카 작가 양반 64돈좌 보고 한 숨 거하게 쉬었다던데 ㅋㅋㅋ
그냥 글실력이 부족하거나 자기 소설에 나오는 무기나 물리력에 대한 이해도가 없거나 현실 적이라고 지랄지랄 하면서 역사 실제 전투 하나 안찾아 봐서 현실 보다 못하거나 기타 등등이지
현실성 = 독자가 납득할수 있는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행동 현실 = 니가 납득안하면 어쩔건데? ㅋㅋㅋㅋㅋ
매우 라이트한 밀덕으로서 얻은 교훈이 몇개 있는데 가장 인상깊은점은 역시 " 실전은 이론이나 가설따위론 설명할 수 없습니다." 라고 생각함. 실전경험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게 됨.
소설에서 똥싸다 죽는거랑 갑자기 바닥 무너져서 귀족들이 떨어져 죽었다고 쓰면 오만욕을 먹는데ㅋㅋㅋ
그래서 방산 ETF 수익률 70% !!
그래서 몇프로 먹음?
예? 애플이 전화되는 PDA 만들어서 전화기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먹는다고요??? 예? 인텔이 기술력으로 AMD라는 회사에 밀려서 서버 시장까지 위협 받고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