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뭔가 교자 먹고 싶어 교자 먹고 싶어 했더니
어느 틈엔가 되어 있었어."
"뭐, 먹기 담당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먹었다고 한 수제 교자에 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뭔가 교자 먹고 싶어 교자 먹고 싶어 했더니
어느 틈엔가 되어 있었어."
"뭐, 먹기 담당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먹었다고 한 수제 교자에 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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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께서 [교자 있으라.] 하시메 성모의 손에서 교자가 내려와 그녀의 입으로 존재를 옮겨지더라.
교자가 있으라!
수제라길래 혹시나 했지만 역시ㅋㅋㅋㅋㅋ
옛날 조금 도울 수는 있다고 했었지만 오늘은 아니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