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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절을 진짜 현실로 체감하고 그 힘든 암흑기를 어떻게든 살아남은 세대가 아직도 기성세대로 은퇴하지도 않고 있는 와중에 저따위 거짓 장식용 프로파간다 영화가 어쩌다 튀어나온건지 정말 기가 차긴함
모라토리엄 선언 이거 하나만으로도 북에서 이야기 할 법한 온갖 음모론이 따라와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개연성과 핍진성이 엉망이였어 배우들이 열연하면 뭐해 대사 알아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코미디 수준인데
할리우드 베낄때 티안나게 좀 베끼지 빅쇼트 대박터지니깐 우리도 만들자며 안일하게 기획한게 뻔히 보이던 영화.
겪었던 사람으로서 저건 참 얼탱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파산 하는 나라는 미래에도 신용이... 아르헨티나, 그리스만 봐도
뭔가 빅쇼트 감명깊게 봤는데 빅쇼트 만들 능력은 없었던거 같음
배째라 선언하면 진짜 째러옴
IMF 시절을 진짜 현실로 체감하고 그 힘든 암흑기를 어떻게든 살아남은 세대가 아직도 기성세대로 은퇴하지도 않고 있는 와중에 저따위 거짓 장식용 프로파간다 영화가 어쩌다 튀어나온건지 정말 기가 차긴함
현실서 imf가 존나 쎄게 구조조정 밀어 넣긴 했지만 안 받으면 진짜 뒤지는 상황이긴 했지. 영화는 경제전문가는 안나오고 정치가만 나오는 느낌
뭔가 빅쇼트 감명깊게 봤는데 빅쇼트 만들 능력은 없었던거 같음
모라토리엄 선언 이거 하나만으로도 북에서 이야기 할 법한 온갖 음모론이 따라와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개연성과 핍진성이 엉망이였어 배우들이 열연하면 뭐해 대사 알아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코미디 수준인데
루리웹-0921439996
국가파산 하는 나라는 미래에도 신용이... 아르헨티나, 그리스만 봐도
루리웹-0921439996
배째라 선언하면 진짜 째러옴
한국 경제가 문제니 한국을 죽이겠다!!!
저때 미국이 진짜 한국 죽이려 들었던 때라 모라토리엄 하면 북한급으로 만들었을듯
겪었던 사람으로서 저건 참 얼탱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리우드 베낄때 티안나게 좀 베끼지 빅쇼트 대박터지니깐 우리도 만들자며 안일하게 기획한게 뻔히 보이던 영화.
의외로 imf 조치에 대한 음모론이 imf 맞을때 vip랑 바로 그전 vip땜에 미국이 삔또상해서 더더욱 갸빡세게 조진거라는 음모론이 미국쪽 경제학자들이 농담삼아 말한게 기억나네
IMF의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한 퀄리티 원툴 그리고 모라토리움 이전에 각본도 개십 유치스럽기 짝이없어서 대사 하나하나 구렸음 특히 그 폭락자산 줍고다니던 일행들
영화나 드라마가 판타지를 진짜처럼 포장해서 보여주는데 이게 현혹이고 선동이지
저때 배째라고 했으면 진짜 배째졌다 배만 째진게 아니라 대가리도 깨지고 장기 뽑히고 골수까지 쪽쪽 뽑혔다
지금이야 우리가 배 째라고 할 정도의 체급이 있긴 한데 저때는 아니지
혜수눈나외엔 건질게 없는 영화인가
빅쇼트 연출 대놓고 배낀게 보이는데 각본은 중고등학생이 봐도 어처구니없는 사회생활1도 못해본 사람이 쓴것 같다고 평했지.
IMF로 인해 엄청난 파산릴레이가 생긴다는 역사적 사실을 영상으로 구성해놓고 본편부터 쿠키영상에서까지 남자는 무능하거나 나쁘다는 식으로 꾸준히 등장인물을 대치시켜놓음
쟤네도 저거 잘못된건 알았는지 일부러 저런 단어들 쓰면서 어떠한 설명이나 장치 없이 그냥 흘려 보냄 모라토리엄이 뭔지 일반 관객이 알겠냐고 진짜 역겨운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