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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신남 주인님: 나... 졸려
유전자에 새겨진 고향의 맛...
파트라슈, 덕분에 영원히 같이 죽음도 추위도 없는 극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야~!
허스키 : 어 형이야. 형은 눈으로 굴파고 자도 안 뒤져.
주인 : 나 얼어 죽는다 들어가자 허스키 : 멍
허스키: 고향에 온 기분이야..(원산지:한국)
허스키: 신남 주인님: 나... 졸려
유전자에 새겨진 고향의 맛...
허스키 : 어 형이야. 형은 눈으로 굴파고 자도 안 뒤져.
주인 : 나 얼어 죽는다 들어가자 허스키 : 멍
허스키: 고향에 온 기분이야..(원산지:한국)
이 온도...이 바람... 이 습도...
파트라슈, 덕분에 영원히 같이 죽음도 추위도 없는 극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야~!
추위가 없다고? 동상!
와 그래도 은기사 2명 입구 까진 서비스해줬네 라떼는 천장에서 회화수호자랑 치고박고 해야했는데
허스키: 아 고향생각난다 이런날 런닝 조지면 죽이는데
여름의 복수다 주인
얼음 코팅 하고 있냐
이런 눈숭이
굶겨
"내 알빠냐? 그러게 두꺼운 옷 입고나오지"
윈터솔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