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신마전 하는 2세마 혈통서인데...
SS 3×3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데(이것도 인브리딩 센 편이긴 한데) 마키아벨리안 3×3/ 미스터 프로스펙터 4×4×5/ 헤일로 4×5×5/ 헤일 투 리즌 5×5/ 노던 댄서 5×5 는 뭐라 말해야 할지;;;;;;
마키아벨리안 예토전생이라도 노렸던 건가?????
혈통 인브리딩도 진한데다 수말인 것도 애매한데 데뷔전 기수가 실력도 없는데다 말들 악벽 만드는 짓 종종 저지르는 시바타 다이치다보니 얘 미래가 걱정되긴 하네요(....)
그리고 얘 아빠는...
아빠는 봇치(!)입니다(....)
코코인시던스 케이스도 그렇고(얘도 슈발 산구고 인브리드 심각함) 이 정도면 브리더스에 있는 애치고 싸니까(종부:100만엔, 수태: 150만엔)한 번 인브리드로 대박쳐보자 노린 거 같은데 이건 쫌;;;;;;
전에 토카이테이오 손자손녀끼리 교배한적 있지않앗나?
그건 혈통 유지 프로젝트라서 어쩔 수 없이 그러는 케이스긴 합니다(아빠: 테이오 아들인 콰이트 파인, 엄마: 테이오 외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