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콘푸라이트
추천 0
조회 7
날짜 06:42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0
조회 19
날짜 06:42
|
사렌마마
추천 0
조회 23
날짜 06:41
|
SZBH
추천 1
조회 27
날짜 06:41
|
요르밍
추천 1
조회 37
날짜 06:39
|
루리웹-3968938494
추천 0
조회 46
날짜 06:39
|
V-DKB
추천 0
조회 75
날짜 06:38
|
파이올렛
추천 1
조회 61
날짜 06:38
|
루리웹-6719142719
추천 2
조회 171
날짜 06:36
|
작은_악마
추천 1
조회 120
날짜 06:36
|
갓슬
추천 0
조회 59
날짜 06:36
|
루리웹-5650290134
추천 11
조회 287
날짜 06:35
|
バナナのばななちゃん
추천 3
조회 64
날짜 06:35
|
가카
추천 2
조회 136
날짜 06:35
|
루리웹-0813029974
추천 0
조회 112
날짜 06:35
|
KC국밥
추천 2
조회 109
날짜 06:34
|
외계고양이
추천 0
조회 128
날짜 06:33
|
파이올렛
추천 1
조회 200
날짜 06:31
|
Todd Howard
추천 0
조회 40
날짜 06:31
|
루리웹-5187288595
추천 4
조회 142
날짜 06:31
|
준준이
추천 4
조회 143
날짜 06:30
|
Mati
추천 2
조회 142
날짜 06:30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3
조회 1897
날짜 06:28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3
조회 146
날짜 06:27
|
정의의 버섯돌
추천 5
조회 378
날짜 06:27
|
육식인
추천 13
조회 630
날짜 06:26
|
미열공간
추천 1
조회 163
날짜 06:26
|
외계고양이
추천 0
조회 87
날짜 06:25
|
근데 뭔가 시로는 다른 2차창작같은거에서 묘사될때마다 이상한 개성이 붙어버리더라...
애니에서도 개성있어서
모 더빙아조씨꺼에선 혼욕에 미친 변태로 나오고... 레슬링 게임으로 캐릭터 더빙하면서 싸우는 시리즈에선 시도때도 없이 아이나!!!!를 외치는 게이같은 말투를 하는 이상한 캐릭터로 나오고...
내 기억엔 분명히 사랑과 정의에 모든걸 바치는 바른 청년이었는데...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