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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은 장사 존나 안되서 물류가 순환안되는곳이란 소리니 불호보단 거름요소에 가깝다.
호불호라면서 조까튼것만 가져오면 어떡해!!
배달 아닌데 플라스틱에 주는 데가 잇어??
당면순대 진짜 법으로 어떻게 못 하나 순대국밥이 아니라 당면순대국밥 이렇게 표기하게
정구지(부추) 양념안하고 생으로 줌 갈!
우거지는 감자탕에 들어가면 배터질때까지 먹을수있는뎀
플라스틱 국밥그릇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
플라스틱 국밥그릇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
나혼자싼다
배달 아닌데 플라스틱에 주는 데가 잇어??
폴리카보네이트 뚝배기가 있음
PC라고 히면 가열해도 되는 뚝배기인가?
가열하면 녹지는 않는데 타더라..
멜라민 말하는듯
우거지는 감자탕에 들어가면 배터질때까지 먹을수있는뎀
우거지라고 해서 말리고 넣어야 맛나지 않음? 생 잎사귀 새파란건 익혀도 그렇던데..
파란부분 일부로 골라먹는 나는 극호여서…
호불호라면서 조까튼것만 가져오면 어떡해!!
정구지(부추) 양념안하고 생으로 줌 갈!
개인적으로는 돼지국밥 간 맞추기 좋아서 나는 생이 좋음!!ㅎㅎ
생이 더 좋지 않나?
나도 생이더 좋음 간을 TIGHT허게 하기 힘들어
내가 가는 곳은 셀프인데 눈치 안보고 부추 팍팍 넣어 먹을수 있어서 생이 좋아!
6,7,8은 장사 존나 안되서 물류가 순환안되는곳이란 소리니 불호보단 거름요소에 가깝다.
오 배운 돼지
8번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가면 나요.
제일큰 호불호는 국밥가격이 8000원 넘는거
요즘 어지간하면 기본 만원이던데 너무 올랐어
요즘은 8천원만 해도 저렴한 편 아니냐
갸아아아악
당면순대 진짜 법으로 어떻게 못 하나 순대국밥이 아니라 당면순대국밥 이렇게 표기하게
ㄹㅇㄹㅇ
순대 순수령 제정 해야함 ㄹㅇ
피순대 불호인 사람이 더 많아서... 저것도 인기 많음
저것도 나름 수요가 있음...진짜루..피순대 못먹는 사람도 있거든..
ㅇㅇ 그니깐 당면순대국밥으로 지정하자고
ㄹㅇ 가짜순대 표기법좀
근데 당면순대 아닌거라고 피순대만 있는게 아니지 않아요? 당명, 피 말고 다른 순대도 많은거 같던데
떡볶이 순대말고 찹쌀? 피두꺼운순대 개불호 그걸로 순대국밥하면 정말맛없음
이건 그냥 100% 망하는 집인데
밑둥김치가 유일한 불호긴한데 그거 치우고 먹으면 그만이라
1은 걍 안먹고 맘 순대 빼고 주세요!
당면순대 넣는건 ㄹㅇ 극혐인데 거를 방법이 거의 없어..
흑미밥 잡곡밥 주는 국밥집
파란 이파리랑 우거지를 같은선에 놓는거보고 맛알못이라 스크롤내림
당면순대 나온집은 다시는 안감
진밥, 오래된 고추는 좀 그럼.
다대기
난 당면순대 좋아... 찹쌀순대 반반 섞여있으면 더 좋앙..
국물요리에는 당면순대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 난 안가리고 먹지만 찰순대는 입에 들어오는 순간 진한 맛과 함께 퍽퍽하고 텁텁한게 순대로서는 맛있지만 국밥에 들어온 재료로선 안어울리는거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듬. 당면 찰순대 내장 적당히 섞인게 가장 나은듯.
국밥맛집 있었는데 순대국밥 특시키니깐 추가분만큼 당면순대로 넣어주더라... 존나짜게 식어서 다신 안시킴
5.7 이두개는 용서가 안되는데? 다신 안가지
싹다 불호 ㅋㅋㅋ
1,4 같이나오면 걍 계산하고 안먹고나올듯;
진밥은 국밥으로 못먹는거 아닙니까. 말아보면 국떡되겠네요.
저래도 장사 잘 되는집 한그릇 5천원 특 6천원
아니 국밥집에서 진밥이 나오면 우짜라는겨
6번은 오히려 좋아 아닌가? 갠적으로 깍두기 익은거 좋아함
깍두기 흐물흐물한거, 고추 오래된거, 비린내 컵 이 3가지는 정말...
6번 깍두기 용서 안됨 가끔 깍두기를 작은 통에 담아서 그대로 홀에 비치하는곳은 쉬어서 못먹겠더라고
진밥은 진짜 범죄다.
2번은 극호인데 오히려 밑둥이 더 호불호 갈리는거 아님?
국밥집 호불호 요소 다 있는데 저 중에 당면순대만 가득하고 김치가 너무 익은 집 물컵에 쇠비린내나는 집은 솔직히 못 먹겠음
배고파도 진밥이면 식욕 뚝떨어짐
호불호가 아니고 다 ㅈ같은것들이잖아
호불호는 웬만하면 호던데 이것들은 어렵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