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전쟁의 나라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건가 싶더라
동료랑 가족들이 죽어나가는거에 무거운 슬픔과 참혹함을 느끼긴 하지만 크게 울거나 과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는게..
규모만 작았지 평소에도 저렇게 전사자들이 조금씩 있었을테니 더더욱
확실히 전쟁의 나라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건가 싶더라
동료랑 가족들이 죽어나가는거에 무거운 슬픔과 참혹함을 느끼긴 하지만 크게 울거나 과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는게..
규모만 작았지 평소에도 저렇게 전사자들이 조금씩 있었을테니 더더욱
너구리와여우
추천 2
조회 141
날짜 16:44
|
뉴건담Z
추천 4
조회 72
날짜 16:44
|
루리웹-3674806661
추천 2
조회 175
날짜 16:44
|
코로로코
추천 65
조회 5448
날짜 16:44
|
갤럭시프라이드치킨
추천 48
조회 4022
날짜 16:44
|
풍산개복돌RB
추천 2
조회 140
날짜 16:44
|
Nodata✨
추천 0
조회 72
날짜 16:43
|
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추천 2
조회 107
날짜 16:44
|
NTR의 악마
추천 0
조회 86
날짜 16:43
|
잭 그릴리쉬
추천 2
조회 79
날짜 16:43
|
메데탸🎣🌲⚒🐚👁
추천 6
조회 165
날짜 16:43
|
루리웹-7345511397
추천 1
조회 410
날짜 16:43
|
こめっこ
추천 97
조회 9406
날짜 16:43
|
루리웹-797080589
추천 1
조회 90
날짜 16:43
|
루리웹-4639467861
추천 5
조회 374
날짜 16:43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5
조회 227
날짜 16:43
|
코러스*
추천 3
조회 85
날짜 16:43
|
소_신발_언
추천 2
조회 86
날짜 16:42
|
갓슬
추천 0
조회 81
날짜 16:42
|
WaitingForLove
추천 0
조회 62
날짜 16:42
|
슈발 그랑
추천 2
조회 86
날짜 16:42
|
키사라기_치하야
추천 3
조회 215
날짜 16:42
|
책중독자改
추천 3
조회 148
날짜 16:42
|
박쥐얼간이
추천 0
조회 88
날짜 16:42
|
고추똥집라면
추천 0
조회 197
날짜 16:42
|
메시아
추천 5
조회 244
날짜 16:42
|
칼라이트
추천 0
조회 82
날짜 16:41
|
루리웹-9116069340
추천 4
조회 287
날짜 16:41
|
지금 저걸 몇백년째 하고있으니까 일상이 되버린거지
모르지 집이나 조용한데서는 슬픔을 잊지못하고 망가지는 사람도 많겠지 신부터 일반인까지 준전시체재라도 상실의 아픔까지 사라지는게 아니니
진짜 고대 이름 계승자들만 전쟁에 참여했다면, 타부족 가는 데도 무장하고 갈 필요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