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카나타가 만들었던 복선이었다
때는 홀로그타 초반
스이의 시민도 나쁜짓 시키기 캠페인으로
나아쁜짓을 한 카나타
이 나쁜짓을 한 장물을 팔러가야하는데~
루이 : 모시모리 타카마루 교통입니다
여기를 가고 싶으시다고요?
어 여기는 왜 가시는거죠? 장물 팔러가는덴데
나쁜짓을 하셨나요?
카나타 : 어 그게... 흑흑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해야할거같아서 흑흑흑흑
루이 : 아 그러시구나~
시간이 지나고 빵집 알바에서
빵집 패밀리가 된후 타카마루 택시를 부른 패밀리
카나타 : 마마~ 택시 왔어~
루이 : 어 가족이신건가요? 어? 근데 카나타씨 저번에 어머니 유품을 파셨다고
미오 : 에?
카나타 : 아 그게 어 복잡한 가정사정이 흑흑흑
이후 코로네는 너는 주워왔단다 라고 했지만
막 지른거같지만 복선은 있었다에요...
코로상이 거기까지 생각했을 리 없다 그냥 분위기에타서 대충지른걸것이다
복선이라고 해야하나 이걸..
코로상이 거기까지 생각했을 리 없다 그냥 분위기에타서 대충지른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