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너무 강해서 얼굴이 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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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호주인들이 범죄자 후손이라 어쩌구 하는 논리 보는거같네
숨쉬듯 인종차별
아랍인도 백인이야 멍청아 이란인은 아랍인이 아니야 빡통아
아리아인 시초가 저기입니다 선생님
선크림보고 피부 타서 벗겨졋다고 생각했네 ㄷㄷ
저동네 사람들 기원 따지면 유럽인들이랑 같음
선크림보고 피부 타서 벗겨졋다고 생각했네 ㄷㄷ
아랍 여인들이 미인인게 백인노예들 때문이라는데
범이진...^^
뭔 호주인들이 범죄자 후손이라 어쩌구 하는 논리 보는거같네
범이진...^^
숨쉬듯 인종차별
솔직히 코프룰루 거주민들은 전부 범죄자라 생각해요..
범이진...^^
아랍인도 백인이야 멍청아 이란인은 아랍인이 아니야 빡통아
범이진...^^
저동네 사람들 기원 따지면 유럽인들이랑 같음
범이진...^^
아리아인 시초가 저기입니다 선생님
나도 그런생각 전혀 없었다가 분명히 씻은거 같고 샴푸 냄새도 나고 옷도 깨끗하게 입었는데 암내 지리는 백인 옆에 앉아본 다음부터 인종 차별이 왜 있는지 알게 됐다 진짜 코를 찌르는 졷같은 암내가 나더라
무슬림 상인: 아 알라께서 용서해주신다고ㅋ(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음)
뭣
그래서 아랍애들이 쟤들이 시아파맹주인척 하는거 죤나 꼴배기시러함
너 지금 중동사람들이 백인이 아니라고 말하는거야?
인도유럽어족이라고 못들어봤냐?? 책좀 읽고 살아라
어짜피 이란에 영향준건 튀르크 말박이가 더 큼
인종차별의 근본은 미지에 대한 불안감이에요. 사실 다른 인종하고 만나서 의사소통 해보면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라는걸 알게될겁니다. 당신은 옆에 백인이 앉았는데 백인이랑 소통해본적이 없으니까 이 미지의 인물이 나한테 해를 가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강한 향(부정적인 자극)이 주어지니까 곧바로 백인 전체를 별로인 걸로 생각해버린 거죠. 그 사람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할 기회가 있었다면 당신도 인종차별자가 되진 않았을겁니다.
히틀러가 그렇게 찾던 아리아인 = 이란인
엄밀히 말하면 코카서스산(아르메니아, 조지아 근방)이 시초고 이란은 그 사람들이 이동하는 길목에 있던 거
가면?
종교 거르고 원래 히잡의 용도가 저거니까
원래는 우리의 상투랑 비슷한 역할…결혼한 여자라는 표시였거든
썬캡없나 저기는?ㅋㅋㅋㅋㅋㅋ
썬캡했다간 썬캡모양대로 피부탈듯
애초에 히잡같은 것들도 햇빛이 강해서 시작했다가 종교적 의미가 부여된 것 아닌가 싶은데
사실 저긴 이슬람 없어도 부르카가 필수긴 할듯
미군들도 중동 가면 쉬마그를 써야 하니…
하기사 저긴 습도도 낮아서 걍 가리기만 해도 시원하겠지 여긴 저렇게하면 습도에 찜 당하지만..
어떻게 매번 새로운 편이 나오는지 모르는 ebs 세계테마기행 ㅋㅋ 무슨 예산으로 만드는건지...
세계테마기행은 유료로 봐도 돈이 아깝지 않다
이란은 저런건 개방적이라고 하지 않았나
빡센대 개방적임. 이란은 진짜 규정은 왠만한 아랍국가들중에서 빡세기로 유명한데 또 의외로 눈 봐주거나 정권에 직접적으로 덤비지 않는이상 왠만해서는 안 건든다고 해야하나. 당장 이슬람 사리아법 쓰는 나라중에서 여성 운전면허 허용되는 거진 유일한 나라인 경력이 30년 넘은 나라기도 하고
히잡안썼다고 사람 죽인거 생각하면 그닥 저사람도 얼굴은 안가려서 그런거지 히잡은 쓰고 있음
지킬거 지키고, 정권에 도전만 안 하면 적당히 눈감아주는가보네.
종교경찰이 지맘대로 기준이라 요상하게 돌아가는 가고 대통령이 진보 보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짐
그게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라서 그래
저긴 이슬람교 때문이 아니더라도 얼굴이랑 머리 가리는 그게 꼭 필요하겠구만. 안 그러면 두피랑 얼굴이 햇볕에 다 타버릴테니..
원래는 사막기후에서는 반 필수품이었는데 저거 안쓴다고 사람 죽이는 종교 ㄸㄹ이 새끼들 때문에 이미지가 확 변해버린거지
이란 날씨가 많이 무덥나 보네 선크림 발라도 얼굴이 벌겋게 익는걸 보면...
땅이 크고 기온대가 다양해서 한가지로 표현하기가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