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 말하는 김병만에 대한거 종합해보면 꼰대적인 사람은 맞는듯.
열심히하면 되는데 왜 안해? 노력을 하란 말이야!! 이런 사람으로 판단함.
(아무래도 자기가 그런식으로 성공했으니)
어째던 엄한 선배인데 그래도 후배들 챙겨줄건 챙겨주는 선배. 그러니 성공한 후배들이
아직도 안떨어지고 붙어있지.
그런데 이미지가 잘못 붙은건 ㄹ모씨라는 후배 때문으로 추측. 이 사람이 김병만 라인쪽인데
꽤나 적폐짓을 많이했다고 알려져 있음. 거기에 싸잡혀 같이 이미지 하락함.
담.
그 류씨는 후배들이 이를 가는 선배던데 썰들어보니까
결혼식에 후배 아무도 안갔다고 하니 말 다했지
헉 근모씨
열심히 노력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피지컬이 그 옥동자급 이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