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콤이랑 클라우드 레오파드 이 새끼들
매년 가격 계속 오르는데도 불구하고 현지화 뭐 빠르게 한다고 ai 적극도입까지 이야기 나오는데
ai야 쓸 수도 있지만 가격 올리고 적극 도입한다고 하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마음이 듬;
AI 번역 붙고 시발 퀄리티 좋은 작품을 본 적이 없어서
물론 아예 모르는 사람은 "AI하면 번역 데이터 쌓여서 시간지나면 더 편해지겠지~'" 하겠지만
엥간한 전문 번역쪽은 CAT 툴이라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데이터 쌓이면 번역하기 편해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암만 봐도 이 새끼들 지출 줄이려고 수쓰는 느낌이라 좀 꼴받네, 이러고 번역퀄 구린 거 소비자한테 다 전가하면 쌍욕할듯
그 쉥기 등장시 이름 일어로 나온게 이거 결과물이야?
그건 아닐걸? 최근 디지털 하츠에서 만든 게임 전용 번역기 시연인가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거랑 엮여서 앞으로 이걸로 능률향상해서 동시발매에 힘쓰겠습니다, 이런 말일 거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