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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시점에 월마트에 팔렸던가
어릴 때 SF에서 보면 단일 개체로서의 강인함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실제 종의 강함은 번식률, 환경 적응력, 사회성 같은게 강한 종들이 진짜 강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종의 성공은 많은 포식이 아니고 많은 후세를 많이 남기는 게 성공의 기준이고. 사자가 개체로서는 강하지만 토끼는 멸종위기랑 거리가 먼 더 강한 종이 아닐까.
개체 강함만으론부족하죠 결국 종의 생존력이 진짜 힘 토끼가 사자보다 더 강한종이란 말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