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스포도 봤는데...
그니깐 무력 진압이 필요하면 미카를 썼다는 건데...
흠...
어디서... 그...
닮은 사람이...
생각났다...
분명 미카가 있고
마지막만 아니면 거의 무력 돌파구가 미카즈키 오거스지만 미카라고 부르니...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내 뇌에서 떠나라!! 칩펀스!!
이러면 올가 나기사라는 느낌으로 되잖아!!
공통점도...
개그맨 기질과 미카를 이용한 무력 해결등이..
흠.....
안된다!! 머리속에서 토마눈쟈네조 하면서 달리는 나기사가 생각난단 말이다!!!
그러니 이런 느낌을 없앨 4주년 페스에서는 유리조노 세이아의 실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이 글은 트리니티 종합학원 상투스 분파에게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미카!
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