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담배피지 말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 겨우 그거때문에 칼 들고 찾아간 애도 있었고
지 화 못 이겨서 인생 스스로 하드모드를 만들다니 신기한 애들이야.
최근엔 담배피지 말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 겨우 그거때문에 칼 들고 찾아간 애도 있었고
지 화 못 이겨서 인생 스스로 하드모드를 만들다니 신기한 애들이야.
N2BX9qExkJ
08:13
|
루리웹-9116069340
08:12
|
최강무적시옷코🌙
08:12
|
에이션트 스칼렛
08:12
|
O-techs
08:11
|
여월쨩
08:11
|
로제커엽타
08:11
|
파워2001
08:11
|
탕수육은부먹
08:11
|
루리웹-9116069340
08:11
|
타이탄정거장
08:11
|
페도대장
08:10
|
최약롯데
08:10
|
wizwiz
08:10
|
로앙군
08:10
|
정족수
08:09
|
메시아
08:09
|
총든버터
08:09
|
1q1q6q
08:09
|
스피드왜놈
08:09
|
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08:09
|
error37
08:08
|
Ludger
08:08
|
숫총각
08:08
|
토네르
08:08
|
루루쨩
08:08
|
A군
08:08
|
잭 그릴리쉬
08:07
|
뭔가 몇년전부터 그런 경향이 있음 화내는 포인트가 자신이 하는 행동을 누가 제지했을때 그 행동을 못하게 했을때 이게 정당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단순히 그걸 못하게 했음에 굉장히 화를 냄 수긍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영유아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제지당했을때 울고불고 난리치는거랑 같은 수준으로 성인이 날뛰더라...
내가 주인공이고 세상 사람들은 npc인줄 알았는데 막상 세상은 너무 살기 어려워서 힘들어 죽겠는데 지나가는 사람마저 나보고 뭐라하니 빡친다 <-이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