힁힁끵끵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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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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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날돌돌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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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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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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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토이 소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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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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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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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맛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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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카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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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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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정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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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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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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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53333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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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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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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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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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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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사 로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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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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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w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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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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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47348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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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튀김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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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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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813029974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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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면 숙연해지는건 멀미일수도있음
그래서 또 옴? 제발...
남의 집 강아지는 회사 복지 수단이 아니야..
회사 복지를 위해 한달에 한번 데려올 것을 의무화시켜야
강아지는 멘탈케어에 좋거든!
??? 여기가 어디라고 혼자 와?
매일 하얀강아지가 또 올까요?
강아지는 멘탈케어에 좋거든!
차타면 숙연해지는건 멀미일수도있음
그래서 또 옴? 제발...
매일 하얀강아지가 또 올까요?
남의 집 강아지는 회사 복지 수단이 아니야..
하지만 보기만 해도 복지가 되는데 실제 눈앞에 있으면 복지일 수 있을거 같아요 선생님...
하지만 또 보고 싶은 걸 어떻게 해요... 제발 한번만 더 데려와줘요 강아지 간식도 사놨단 말야
회사 복지를 위해 한달에 한번 데려올 것을 의무화시켜야
저건 홀릴수밖에 없잖아
??? 여기가 어디라고 혼자 와?
진찌 귀엽자나
다시 안 데려올거면 있는지를 모르게 했어야지 이미 알아버렸는데 데려오지 않는 건 너무했다
귀엽다
차 멀미하나?
너무 귀엽다
우리 강아지는 차타고나서 어느 방향으로 가냐에따라 반응이 달랐음. 시내 쪽이면 높은 확률로 병원이기 때문에 급 우울해짐.
보드랍고 따뜻한 하얀 갱얼쥐
키우기 위해선 정말 여러모로 힘드니까...
귀여웡 ㅎㅎㅎㅎㅎㅎㅎ
병원을 가니까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숙연함이 떠오르나보다.
작성자를 퇴사시키고 강아지를 입사시킴
흰강아지 : "부장님 오늘 제 주인님 잠깐 데려가도 될까요ㅠ? 휴게실에 점껀 두면 엄마가 바로 데리러 오실거에요ㅠㅠ"
아니 진짜 귀여운데 ㅋㅋㅋ
우리 강아지도 차타면 숙연해지고 도착할 직전에 차에 오바이트 하심 ㅜ
진짜 포메 특유의 저 입꼬리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