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같은 경우에는
토마토로 입문해서, 크림을 거치고, 오일에 정착한 다음에
결국에는 두루두루 잘 먹게 되는데
키보드는
청축으로 입문해서, 넌클릭을 거치고, 리니어에 정착한 다음에
넌클릭, 리니어는 써도
청축 클릭은 죽어도 안쓰는 병이 생김
파스타 같은 경우에는
토마토로 입문해서, 크림을 거치고, 오일에 정착한 다음에
결국에는 두루두루 잘 먹게 되는데
키보드는
청축으로 입문해서, 넌클릭을 거치고, 리니어에 정착한 다음에
넌클릭, 리니어는 써도
청축 클릭은 죽어도 안쓰는 병이 생김
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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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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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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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i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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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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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n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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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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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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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나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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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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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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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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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_키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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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z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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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리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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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쿠말을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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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서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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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소녀TS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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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마이어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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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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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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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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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50501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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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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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까야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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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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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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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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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축은 이제 뭔가 값싼 느낌임 pc방에서 가끔씩 쓰는데 키압도 좀 높으면서 뭔가 싼티나는 느낌이 되어버림
시끄러워. 처음엔 그 소리가 좋아서 청축을 썼는데, 쓰다보면 거슬리더라
적축 쓰는데 인식이 넘 잘 되서 탈임 살짝만 갇다 대도 타이핑 되버리니...
스은축 쓰다가 적축으로 가서 역체감 하면 완전 럭키비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