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영토 베셀로예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패퇴하는 중.
사진의 M2A2 브래들리는 베셀로예에서 노획당했다고.
쿠르스크 공세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는듯.
러시아군은 빼앗긴 영토의 50% 가량을 회복했고 우크라이나군을 포위 섬멸 중이라고 함.
[유머]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전선 붕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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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애초에 공세 성공한다는 개념보단 협상 우위에 서려고 했던거에 가까우니까, 이정도로 장기화되면 결국은 밀려날수밖에
이거 하지 말라고 그렇게 서방에서 뜯어 말렸는데ㅉㅉ
포위 섬멸 당하기 딱 좋은 돌출부를 만들어 놨으니... 처음부터 저거 군사적 모험이라고 많이 이야기 했는데 결국..
1본한테 도와달라고 하든지
체급차이는 어쩔수가 없음 우크라이나도 그걸 알아서 이것저것 시도해본건데 대부분 실패하면서 악수가 되버림
저거 할 때도 모험한다는 이야기 많았뜸
EU한테 돈이랑 장비 달라고 무력 시위한 거에 가까울듯...
북쪽으로 공격했던건 잘못된 판단이었나
애초에 성공할 가능성이 0이었던게.. 저 지역에 수비군이 없어서 그렇지 우크라 군이 에어커버를 제공할 수 없는 지역임. 제공권이 없는 상태에서 공세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리가 없지.. 그리고 러시아는 X같이 넓다보니까 우리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어전략이 나오는데 200klm 정도 돌파당해주고 그보다 먼 거리에서 예비대를 잘 모아서 반격하는 미친 방어 전략이 가능함. 쿠르스크를 점령한다고 러시아가 벌벌 떨면서 협상 테이블에 나올 게 아니었고, 쿠르스크를 떨어트리고 모스크마 딸 수 있냐면 그것도 아니었어서..
공격 시도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낄낄빠빠를 못한듯
공격을 하긴 했어야 했음. 계속 방어만 하면 러시아가 전략을 짜기 너무 편해짐.
병력숫자만 생각해도 무리한 계획이었음. 러시아가 북한까지 끌어들이니 후달려보이지만, 그래도 사람 숫자는 우크라보다 한결 여유있음. 쿠르스크에서 머물지 않고 계속 후방을 교란한다는 작전이었다면 모를까, 가뜩이나 병력 부족해서 강제징집까지 하는 우크라가 저기에 눌러앉을 생각이라면... 애초에 불가능한 생각이었지. 장비는 빌려오거나 사올 수 있어도, 병력은 그게 안됨.
지금까지 러시아가 핵사용 협박등으로 서방의 지원을 제한/억제해왔는데, 이번 쿠르스크 공세가 발생했을때 러시아쪽에서 실제 핵사용같은 대응이 안나왔고 "자 봐라 이렇게까지 됬는데 핵 안쏜다, 그러니까 지원 더 해줘"식의 정치적 의미가 큰 공세였음 금방 치고 그냥 빠질 줄 알았는데 아에 눌려앉기는 했는데 사실상 병력 뺄수밖에 없는건 기정사실이고 언제 빠지느냐가 문제인듯ㅇ
하긴뉴스보면 러시아는 젊은 남자징집인데 우크라는 중장년도 투입하고 있으니
협상에 대비해서 시도해 본 도박이었지.
그동안 러시아가 그 귀한 인원을 이해가 안 되는 전술로 매일매일 야금야금 까먹어서…애초에 이렇게 모아서 묵직하게 가야 했던 건데.
러시아도 사실 중장년층이 많아. 전장 사진 보면 나 보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그런 목적보다는 점령지 교환이 더 큰 목적이었다고 보임. 일단 협상을 하긴 해야 했음. 서유럽 선거보니 젤렌스키도 이 지원이 언제까지 유지될 게 아니라는 현실을 그제서야 본 거지.. 당장 이스라엘 문제 때문에 미국이 지원 줄이니까 대대에 지원화기 몇 정만 있는 대대가 나올 지경이고.. 근데 러시아는 이미 점령지를 충분히 장악했고, 전략적으로 유리하니 강짜 부리는 중이었음. 그래서 레버리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러시아 점령지를 따낸거.. 쿠르스크 점령지를 가지고 서방이 이걸로 러시아와 맞교환 하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었나 싶음. 실제로 그런 의사가 비쳐진 걸로 보이는 기사들이 나오기도 했었거든. 근데 어느 전문가가 지적했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의 20% 정도를 장악했지만 크기는 같아도 쿠르스크 점령지는 러시아 영토에서 5%도 안되다고 지적했지. 애초에 협상 대상이 될 수가 없다고. 우리가 저 놈들 야스쿠니 참배 문제로 크게 감정이 상했듯 러시아와 협상할 때 저 친구들 의도적으로 평복으로 가서 러시아 외교단을 모욕한 적이 있고, 애초에 저 쿠르스크 침공 자체가 러시아와 협상 중에 벌인 거임.. 이런 상황에서 더더욱 러시아가 저걸로 협상을 해줄리가 없고 조건은 더욱 가혹해질 수 밖에 없어
러시아가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협상을 할까 혹은 의지가 있나 싶으면 아니다 싶은게 러시아는 체급에 우위가 있고, 국민여론도 독재를 이용해서 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북한군까지 끌어모은 이상 이대로 계속 인간을 갈아넣으며 꾸역꾸역 전진하지, 멈추지는 않을듯 그래서 더더욱 이번 전쟁이 러시아의 승리나 큰 이득으로 끝날 경우 중국이 따라하거나 연계하는게 걱정되고
존버 실패인가보네. 몇달 됐더라? 2달?
저건 애초에 공세 성공한다는 개념보단 협상 우위에 서려고 했던거에 가까우니까, 이정도로 장기화되면 결국은 밀려날수밖에
EU한테 돈이랑 장비 달라고 무력 시위한 거에 가까울듯...
반대로 밀려나면 협상에서 절대 열세로 뒤바뀜 판돈 다 잃을 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도박임
말라 죽느냐 뭐래도 해봐야지 하는 작전이 나오는 건 사실 전쟁사에서 유구한 전통이기도 함
이거 하지 말라고 그렇게 서방에서 뜯어 말렸는데ㅉㅉ
저게 전쟁의 전략적 목표였다면 추가 공세로 병력을 더 밀어넣으면서 전선을 밀어올리는 형태가 됐어야하는데 아무래도 정치적 목표에 가까우니 전선이 저기서 멈추고 이상한 돌출부만 남게 되어버린듯
속행하기엔 역량이 부족했던거 같음. 마치 44년 아르덴공세 보는 느낌.
그럼 진작에 묵직하게 지원하던가 서방 놈들아…그리고 찌질하게 구는 바이든아…지원하는 규모 보면 진짜 찔끔찔끔 버티라고만 하는 수준임.
서방에서 지원 찔끔찔끔하는게 전쟁그만하라고 경고하는거임
에초에...너무 넓어서 적은 병력으로 유지하기 힘든 곳
포위 섬멸 당하기 딱 좋은 돌출부를 만들어 놨으니... 처음부터 저거 군사적 모험이라고 많이 이야기 했는데 결국..
저기서 또 전차전 막 하고 그런건 아니겠지?
체급차이는 어쩔수가 없음 우크라이나도 그걸 알아서 이것저것 시도해본건데 대부분 실패하면서 악수가 되버림
쩝...
1본한테 도와달라고 하든지
ㄹㅇㅋㅋ
걍 선긋고 참호전해서 러시아군 소모하게 만들어야 했는데. 막을만하니 거기서 공세를?
우크라군이 전술적 전략적 역량 모두 좀 수준 이하임
히틀러도 아무리 개판인 프랑스가 선긋고 마지노선 참호전 하니 부담되서 우회기동한건데. 지금 러시아 상태보면 우크라이나가 선긋고 현대식 참호전 ON 해버리면 무차별 공습안하는 이상 못밀어.
동원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그 전략 자체가 말라죽어가는 중이었음. 애초에 서방의 물자 지원이 슬슬 한계에 도달하는 상황인지라.. 지금 우크라이나가 병력 동원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러시아의 체급이 더 큰 것도 있지만, 난민 받아준다고 서유럽이 장벽을 풀어준게 더 큰 문제임.그래서 적지 않은 우크라이나 인들이 이 기회에 병역도 피할 겸 서유럽으로 넘어가고 있거든.. 러시아의 요구가 가혹하긴 한데, 더 나빠지기 전에 협상하라고 하는 나라들이 있는건 걔들이 러뽕이라서가 아님 결국 서방 지원으로 버티는 건데 이번에 극우 정권이 대두되면서 우크라 지원을 위한 판 자체가 엎어질 뻔 했었지. 다행이 서유럽은 극우 정권이 집권하는 건 피했지만 우크라이나 지원 보다는 자국 경제 사정이 더 우선시 된다는 강력한 신호가 나온 상황이고, 트럼프 되면 미국 지원 중단 100%임(사실 해리스도 얼마나 지원할까 싶기도 하고..) 젤렌스키가 이런 문제 때문에 도박을 한 걸로 보임. 물론 그게 성공할 도박이 아니라서 그거도 다들 말렸던 거고..
일본이 더 안도와줬나
공세 초반에 저거봐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를 발라버리고있어 하던 분들 뭐하려나
이거 작전할땐 다들 우크라이나 지지했었는데 지금와선 모두 우크라이나가 틀렸다고 하니 재밌는 반응이긴 하네
난 지지안하고 왜 들어가? 사령부가 드디어 미침? 생각밖에 안들긴 했음.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는건지 일부러 말 안하는건지
일론 머스크
저거 할 때도 모험한다는 이야기 많았뜸
그때도 방어해야지 무리해서 공격하냐고 하던게 반이상이었는데
과거 유게글 찾아보면 알겠지만 님같은 사람이 소수였음 유게이 다수는 쿠르스크 먹는거 보고 오오 우크라이나 이런 반응이었어서 ㅋ
그 사람들이랑 지금 사람들이랑 댓글 단 사람들이 다르지 않을까?
그렇겠지 그때 댓글 단 사람들은 다 침묵하고 있겠지
그때는 틀렸다고 하면 러뽕이니? 해서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나았거든
그때도 이런 의견 있었음..
우뽕들이 모여서 열광했을 뿐이야.. 침략자를 무찌르자!!!!
그땐 저런 말하면 러뽕이라 욕먹던지 비추맞던 시기니까 ㅋㅋ 추천 51에 비추 18 보소 반대로 쿠르스크 먹었다고 우크라이나 지지하는 댓글은 비추 있긴 있었나?
작전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수였지. 근데 주전선 압박해소가 안줄어들면 빨리 뺐어야지
니 죄수번호는 외울 것 같다 이 나치야.
그래그래.. 너같은 우뽕들이 사이다 패스 외치면서 이 나라를 핵위기로 넣고 있지.. 키워질은 그만하고 우크라 가서 자원 좀 해..
야스쿠니 터지고도 그게 뭐 별거냐고 우크라 쉴드치는 애들이 많았던게 여기 분위기인데 객관적 의견이 설자리가 없지. 러뽕몰이 할텐데.
우크라이나가 하는 짓은 다 옳고 그거 비판하면 다 러뽕이라더라 대체 우크라이나하고 뭔 관계인 놈들인지 모르겠음 우크라이나 남자한테 ㅎㅈ이라도 따인거 아니면 이해가 안감
난 러뽕들이 이해가 안감 ㅋㅋㅋ 뭔 푸틴한테 ㅎㅈ이 따였는지 침공을 옹호? ㅋㅋㅋ
이번 실패 책임은 누가 지려나. 새 사령관?
이러니 저러니해도 장기전 상황에서도 러시아 체급은 체급이구나..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여기니 그냥 죽여대면서 직진 행진…(-_-) 중국이 나중에 쳐들어올 때 진짜 골치 아플 듯. 거긴 정말로 넘쳐나는게 사람이니…
일본이 지원해주겠지
전선에서 정예병만 뽑아 보낸 작전인데 망했으니 일 났네 일 났어.
릴본에 지원 요청하면 될 듯
솔직히 난 저기를 왜 밀고 들어간건지 이해가 안됨 들어가봤자 뭐 할게 있다고
예전에는 안타까워햇을텐데 얘내 외교 ㅈ같이하고 보따래내놓으라는식으로 구니까 알빠임?싶음 이제
유게의 흥미로운 부분. 불과 보름 전 까지만 해도 우크라이나 불리하다고 하면 러뽕으로 몰려 개욕 먹었음 전부 뇌를 빼고 우우 몰려다니는 레밍떼 같음
우크라이나가 친일 행보하면서 씹지럴하기 전이니까. 이성적으로는 달라진 거 없지만 감정적으론 달라진 거지 이해 못할 건 없음
그것도 우크라이나 전체의 의견도 아니고 일본 대사 하나의 삽질만으로 여론이 180도 변함. 심지어 북괴도 참전했는데 알아서 해라 난 몰라 이러는 여론이고 거기에 토달면 또 우르르 몰려들어 개 때림 여론에 쓸려다니는 레밍떼 같음
주한대사 주일대사 쌍으로 지랄하는데 참으면 그게 보살 아님? 외교관이란 놈이 술 취해서 사람 패더니 조국으로 도망하고 하는거 참아줬잖아? 뭐 사과나 해명 받은거 있나 우리가?
ㅇㅇ 외교적으로 대사 초치를 하던가 하는게 맞지 그런데 러시아가 먼저 선 넘고 북괴를 참전 시켰는데 우리도 상응하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하면 또 개 욕하니까 웃기지. 러시아가 먼저 선 넘었다니까? 북괴를 진작 안 들이고 왜 지금에서야 들이겠음? 과거엔 한국과의 관계를 눈치 보느랴 안 했었는데 이제 눈치 안 보겠다니까? 그건 또 그냥 넘어가재
근데 이 댓이 사실 맞기는 함 "이런 상황에서 저런작전,공세는 좋지않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불리한 상황이다" 이런 의견들도 러뽕으로 몰고 린치함 난 러뽕 아님 푸틴 ㅂㅅ색끼
난 트럼프 당선 되면 망명정부 구성할 각도라고 했다가 러뽕으로 몰려 개욕먹고 니까짓 놈이 6월 혁명을 기리냐는 소리까지 들음
아니 우리가 나토놈들보다 못 해준게 뭔데 다 줘야하냐고 ㅋㅋㅋ 북한 들어왔으니까 우리도 가서 대리전 해줘야한다? 솔직히 이 수준이면 패전으로 나라 망하고 나서도 우리탓 할 기세인데.
단결해서 도와달라할 판에 서방이고 동양이고 어그로 끌고 다니는데 왜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부채의식 가져야할진 모르겠는데.
대리전으로 참전까진 아니더라도 러시아가 선 넘은거에 대한 대응은 해야지 우크라이나가 외교적 삽질 했다고 이젠 어딜 감히 대 러시아를 건들여 이런 논조인데 웃기지 않겠음?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가 선 넘는거에 대응해야 한다고
솔직히 우크라가 서방 지원없이 전쟁을 지속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다가 게다가 계속 저런식의 대반격이나 작전,공세들마져 실패로 돌아서면...
기존도 경제제재 동참해서 러시아에 아무런 협력도 안 하는데 뭘 해야하는데? 현 러시아 외교 꼬라지 볼때 지금 액션 이상은 단교 외에 뭐라도있나.
그 단교라도 해야지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게 꼽다며? 그렇지만...러시아느님인데 어쩔수 없는걸 하고 이 악물고 모른척 하게? 러시아는 궁지에 몰리자 한국 눈치 더이상 안보고 북괴랑 손 잡았는데?
단교 존나 쉬운줄 아네 ㅋㅋㅋㅋ 미국도 지금까지 단교란 옵션은 꺼내지도 않았는데 우리가 한다? 지금까지 꾸준히 북한 도와오던 중국짓 에도 안 하던걸 여기서 한다고? 나 러뽕으로 몰 생각인가본데, 우리는 1세계 따라 물자 대준것 뿐인데 이딴 대우 받으면 동맹도 아닌 놈들을 왜 돕냐니까? 북한 참전? 포탄 줬으니까 알아서 녹여달라 그래. 지금까지 뭘 받아쳐먹었으면 한국도 뭐 이득을 얻어야할거 아냐.
냉전때도 미소간 단교는 없었는데 우크라이나 위해서 러시아랑 한판 뜰 의리는 없다.
우크라이나를 위해서가 왜 나와 자꾸 논리를 그렇게 끌어가는데 러시아가 더 이상 한국 눈치 안보겠다고 선 넘었다고 그럼 우린 핵도 없는 약소국 이니까 앞으론 중국이던 파키스탄이던 대가리 박고 살던가
그리고 전에도 너같은 논리 계속 펴서 차단한 새끼 있었는데 닉이 서르 였던가 여튼 북한 굶어 뒤지지 않게 하나 둘 던져주는거랑 군사동맹이랑 다르고 군사동맹 상태랑 실제 병력을 파병해 전선에 참전하는것도 다르다 같은 선상에 놓고 논리를 전개하지 마라. 중국이 파키스탄이랑 전쟁하면서 북괴 참전 시키든?
와 존나 극단적이네 ㅋㅋㅋㅋ 걍 중국도 레이더 박고 지랄하는데 그냥 현무 베이징에 날리고 시작하시죠? 일본도 요즘 개소리하는데 도쿄 불바다도 만들어주고 북한도 말 존나 안 들어쳐먹으니 기갑으로 밀어주면 되겠네. 근처에 우리 눈치보는 새끼가 있긴 했나?
걍 나도 차단해 씹 ㅋㅋㅋㅋㅋ 러시아에 꼴박하고 명예롭게 죽으세요 걍. 난 그냥 개쫄보 취급하고 앞으로 가시면 됨.
그걸 너같은 방구석 히키가 뇌피셜로 돌리는거랑 진짜로 했을땐 대응이 달라야지 러시아는 진짜로 했고 극단적? 북한 들어왔으면 무조건 우리가 대리전 해야하냐는건 안 극단 적인 의견이신가?
ㅇㅇ 러시아에 대가리 박자는 새끼가 나를 러뽕으로 모네 병1신 새끼
개소리하지 말고 그냥 우크라이나 가서 러시아하고 싸우면 되겠네 말하는 꼬락서니가 개ㅁㅁ네
추천 비추 반응 겁나 특이하네 러뽕으로 몰렸다는 댓글에는 추천이 어느정도 박히고 러시아가 선넘었다는 답글에는 비추만 박힘 ㅋㅋㅋ
넌 문자를 못 읽는가보구나 자꾸 러시아가 선 넘었으니 대응해야 한다는 말에 우크라이나를 끌여들이지?
글을 전혀 안 읽고 있다는 증거지 뭐
우크라이나도 언급했듯 뺏긴 쉬운데 지키긴 어려운 대평야지대라 거기서 진군을 멈춘 시점에서 예정된 미래긴 했음 원가리 포격으로 러시아 방어군이 건너올 다리를 무너뜨렸네 뭐네해도 다리를 건너야 하는건 자기들인데 무너뜨렸다는점에서 뭔가 했지...
자위대한테 파병 요청 보내지 그러냐? ㅋㅋ
돌출부는 확장을 지속 못하면 역으로 포위섬멸 당하게 되나 보네. 저기에 최정예 장비와 병력들 박아 놨을건데 타격이 크겠는데 ㄷㄷㄷ
방어전략에 주류가 일부로 돌출부 형성하게 한 이후 역습으로 퇴로 차단해서 섬멸하는 거라 돌출부 형성만 가지고는 아무 의미가 없음
지금 러시아도 소모가 극심해서 포위섬멸할 역량은 없다고 보여.. 문제는 저기는 에어커버를 제공할 수 없는 지역일 거라서 공습 피해가 막심하겠지
병력하고 장비라도 잘 철수하면 다행인데 저기서 포위섬멸 당하면 거진 우크라이나 패전으로 끝날거 같음
일본한테 도와달라고 하면되겠네
우크라도 처음부터 병합할 목적으로 공격한 건은 아니었으니까... 트럼프 당선되면 무조건 정전협상 강요당할테니까 그때 카드로 쓰려고 점령한 걸텐데 그마저도 이제 끝났네
거의 한달전부터 저런소리 나왔는데 우크라 지면 우리나라는 아예 보도 자체를 안해버리니까 ㅋㅋㅋ
ㅂㅅ 윗대가리들
우크라이나가 살 길은 확전해서 나토 끌어들이는 수 밖에 안남은듯. 참여국들에게 영토 일부 할양 같은 조건 걸면 참여 하려나?
그러면 영원히 전쟁 안 끝남
거기에 낄거면 작년인가 재작년 우크라이나가 선전할 때 나토 가입시켜줬을거임 다른 나라들도 다 손털려는 분위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