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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3644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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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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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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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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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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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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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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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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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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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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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플스머크 스퓨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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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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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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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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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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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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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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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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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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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싸는똥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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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와 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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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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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5147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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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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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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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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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원버튼으로 주목 타게팅 잡아서 그 적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듯이 움직인다든지, 바로 플레이어 캐릭터의 등뒤로 시점 리셋하는 개념 자체가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탄생 해당 기능을 고안한 사람은 현재 3d 마리오팀 총대장 참고로 구르는것도 시오부터 있어서 스태미너 게이지가 없는거 빼면 사실상 지금 유행하는 소울라이크랑 크게 다를게 없음
007 골든아이는 국내에선 완전 듣보잡인데 사실 하프라이프보다 먼저 출시하면서도 비슷하게 스토리 연출을 신경쓰거나 현실에 가까운 적 인공지능을 구현했었고, 처음으로 아날로그 스틱을 활용한 현대에 가까운 조작법을 고안했으며, 판매량 역시 훗날 엑박용 헤일로2가 등장하기 전까진 fps계 압도적 1위를 달성(헤일로2도 조금 초과한 정도) 그야말로 골든아이가 받았어야 할 온갖 찬사들을 당시 갈라파고스였던 한국에서만 하프라이프 홀로 독점해서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임
겟 단
"게임 내적으로는 적이 가까이에 있으면 자동으로 조준되는 오토 에임, 크로스헤어가 없는 기본 상태에서 크로스헤어를 띄워 적의 여러 군데를 정확하게 조준할 수 있는 정조준 기능에 스나이퍼 라이플 줌인 줌아웃, 사이드스탭과 좌/우로 기울이기 기능 등 웬만한 콘솔 FPS에 필요한 조작 시스템은 이 게임에서 확립되었다. 또한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FPS 역사 최초라 할만한 진일보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최초로 탑재한 게임으로서 적들의 순찰, 증원 요청, 겁에 질린 민간인, 부드러운 길 찾기 등 현대 FPS를 정의할 만한 요소가 이 게임에서 먼저 정의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제작된 골든아이 에디터를 통해 확인되었는데,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적은 사이드 스텝, 우회, 사격자세 변환, 스위치 조작 등의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발매 이듬해 골든아이의 제작진이 영국의 무역박람회에서 밸브 코퍼레이션의 하프라이프 제작진과 미팅을 했는데, 골든아이 덕분에 많은 것들을 다시 만들어야 했다며 농담조로 얘기를 나눴다고 할 정도였다. 그야말로 둠에 비견될 정도의 현대 FPS의 시조라 할 수 있다." 나무위키에서 긁어옴. 요약하면 FPS계에서 둠, 퀘이크급 혁신을 불러왔음. 특히 콘솔 FPS에서 많이 쓰이는 조작체계와 자동조준기능의 원조
만일 닌텐도가 위 게임들에 들어간 기술 특허를 마구잡이로 주장했다면 지금 나올 수 있는 게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하더라고
닌64및 기타 콘솔들이 우리나라에서 크게 유행못해서 그런듯. PC FPS에 둠이 있다면 콘솔 FPS에 골든아이가 있지
시스템을 만들자마자 규격이 된게 볼때마다 신기함
헤이!!!! 리슨!
지금 3D액션게임 움직이는게 쟤들이 원조임? 예전3D겜들 보면 바하1이나 귀무자처럼 위로 누르면 이동하고 좌우는 방향만 바뀌잖아
S플래티넘
적은 원버튼으로 주목 타게팅 잡아서 그 적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듯이 움직인다든지, 바로 플레이어 캐릭터의 등뒤로 시점 리셋하는 개념 자체가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탄생 해당 기능을 고안한 사람은 현재 3d 마리오팀 총대장 참고로 구르는것도 시오부터 있어서 스태미너 게이지가 없는거 빼면 사실상 지금 유행하는 소울라이크랑 크게 다를게 없음
댓글에 서술한 RC카 조작법은 어둠속의 나홀로에도 있던거라 상당히 오래된 방식. 메기솔처럼 조준 사격외는 일반 2D 탑뷰게임과 대동소이하게 움직이는 게임이 주였는데 현재에도 쓰이는 타게팅 조작을 만들어낸거니 대단하지
만일 닌텐도가 위 게임들에 들어간 기술 특허를 마구잡이로 주장했다면 지금 나올 수 있는 게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하더라고
007 골든아이는 국내에선 완전 듣보잡인데 사실 하프라이프보다 먼저 출시하면서도 비슷하게 스토리 연출을 신경쓰거나 현실에 가까운 적 인공지능을 구현했었고, 처음으로 아날로그 스틱을 활용한 현대에 가까운 조작법을 고안했으며, 판매량 역시 훗날 엑박용 헤일로2가 등장하기 전까진 fps계 압도적 1위를 달성(헤일로2도 조금 초과한 정도) 그야말로 골든아이가 받았어야 할 온갖 찬사들을 당시 갈라파고스였던 한국에서만 하프라이프 홀로 독점해서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임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레어가 갓겜들만 만드는 회사였는데 귀신같이 마소로 인수된 이후 나오는 겜들 상태가 영;;
루리웹-336996918
닌64및 기타 콘솔들이 우리나라에서 크게 유행못해서 그런듯. PC FPS에 둠이 있다면 콘솔 FPS에 골든아이가 있지
겟 단
카트리지만 아니었으면...
007 골든아이가 어떤 시스템이 혁신적이었는지 궁금하넹
마우스 프리룩이 기본 세팅이 아니던 시절 콘솔에서 아날로그로 조준해 사격하는 패드 조작 FPS의 기본틀을 만듦. 왼손 오른손 조작의 완성형이 된 건 헤일로
GoYangE
"게임 내적으로는 적이 가까이에 있으면 자동으로 조준되는 오토 에임, 크로스헤어가 없는 기본 상태에서 크로스헤어를 띄워 적의 여러 군데를 정확하게 조준할 수 있는 정조준 기능에 스나이퍼 라이플 줌인 줌아웃, 사이드스탭과 좌/우로 기울이기 기능 등 웬만한 콘솔 FPS에 필요한 조작 시스템은 이 게임에서 확립되었다. 또한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FPS 역사 최초라 할만한 진일보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최초로 탑재한 게임으로서 적들의 순찰, 증원 요청, 겁에 질린 민간인, 부드러운 길 찾기 등 현대 FPS를 정의할 만한 요소가 이 게임에서 먼저 정의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제작된 골든아이 에디터를 통해 확인되었는데,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적은 사이드 스텝, 우회, 사격자세 변환, 스위치 조작 등의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발매 이듬해 골든아이의 제작진이 영국의 무역박람회에서 밸브 코퍼레이션의 하프라이프 제작진과 미팅을 했는데, 골든아이 덕분에 많은 것들을 다시 만들어야 했다며 농담조로 얘기를 나눴다고 할 정도였다. 그야말로 둠에 비견될 정도의 현대 FPS의 시조라 할 수 있다." 나무위키에서 긁어옴. 요약하면 FPS계에서 둠, 퀘이크급 혁신을 불러왔음. 특히 콘솔 FPS에서 많이 쓰이는 조작체계와 자동조준기능의 원조
시스템을 만들자마자 규격이 된게 볼때마다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