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안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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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 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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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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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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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7480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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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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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맛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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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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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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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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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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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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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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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fldnpq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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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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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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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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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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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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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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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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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吹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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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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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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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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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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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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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4496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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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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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안줬으면 인정이지
근데 저 집은 지금 분양받은 사람들꺼 아녀??? ㄷㄷㄷㄷ 건설사 트롤에 입주자들만 피해보는듯
급여없이 노동없다! 오늘 작업분 다 철거해!
법이 웃긴게 그래도 일단은 고객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작업공수를 못받았다고 하더라도 고객의 재산을 파손하는것은 불법이라 원청에서 일부러 돈 안줌.. 어? 돈 안줬다고 파손했어? 응 소송 ~ 돈언제주냐고? 우리도 받을꺼 받아야 줄수있어 ~ (뻐팅기면서 하청이 파산하기 일보직전에 70퍼센트만 주고 쇼부침) 개같은 세상임. 법이 양심적으로 살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음
그건 그거고 다른 주민이 잘때 망치질은 아니지 낮시간에 하등가
돈? 됐슈~ 내가 일한만치만 부수고 가겄슈~
돈안줬으면 인정이지
사랑을 담아서D.VA
그건 그거고 다른 주민이 잘때 망치질은 아니지 낮시간에 하등가
임금 밀렸으면 눈 뒤집힐만 하지
문 부수는게 아닌게 어디야.. 바닥이면 양호지..
남들 듣고 보라고 하는게 시위라 남들 안보고 안들을때 하면 의미가 없어요... 특히 테러는 더더욱
그럼 어쩔수없지
저건 어쩔수없지
돈? 됐슈~ 내가 일한만치만 부수고 가겄슈~
ㅇㅈ
근데 저 집은 지금 분양받은 사람들꺼 아녀??? ㄷㄷㄷㄷ 건설사 트롤에 입주자들만 피해보는듯
내면의 홍위병을 보여주마
야캐릭터인상쓰는거봐 칼부림날것같다
크리 안터져서 점화맞고 죽을듯
오함마는 답을 알고 있다
권리행사하면 됄텐데......외쿡인은 안돼나?
???: 그것보다는 이게 빨라
철컹철컹도 빨라...
뭐 유치권행사할테니까 비자 연장해달라면 출입국관리사무소가 퍽이나 받아주겠네요(...) + 저것도 광의의 주거침입이라 경찰을 불러야 하는 상황이고.
??? : 부수는게 빠를까 철컹철컹이 빠를까?
둘다....
유치권행사 vs 경찰에 잡혀서 추방 or 손괴배상 외국인 노동자입장에서 뭐가 더나은 선택일까
부수는게 빠를 듯 쟤들은 이미 부수고 있고 경찰이 오는데는 시간이 걸리니깐
불체자면 부수고튀는게 빠르고 간편하긴할듯
그건 맞지
시켜줘 니맘속 명예변호사
급여없이 노동없다! 오늘 작업분 다 철거해!
현실고증이었어 ㄷㄷ
돈안주고 부려먹었으면 다시 원상복구 시켜야지ㅋㅋㅋㅋㅋㅋㅋ
돈 안줬으면 부수는게 맞지
돈을 안 주면 안 되지.....
푸 ㅋㅋㅋ
법이 웃긴게 그래도 일단은 고객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작업공수를 못받았다고 하더라도 고객의 재산을 파손하는것은 불법이라 원청에서 일부러 돈 안줌.. 어? 돈 안줬다고 파손했어? 응 소송 ~ 돈언제주냐고? 우리도 받을꺼 받아야 줄수있어 ~ (뻐팅기면서 하청이 파산하기 일보직전에 70퍼센트만 주고 쇼부침) 개같은 세상임. 법이 양심적으로 살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음
부려먹고 돈 안줬으면 건물이 폭삭 주저앉아도 할말없제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얼마나 양아치인지 보려면 아이파크 건설사 회장세끼보면 바로 암
몽규는 건설사 회장이라서 양아치가 아니라 그냥 양아치잖아
몽규 얘는 현산이 아니라 다른 거 줬다 해도 지금처럼 행동할 새낀데
아이파크 붕괴사고때도 하는거보면 ...
그런양아치들이 자본가들이라
현실 : 주거침입 + 손괴 현행범 철컹철컹
나도 예전에 돈못받아서 공장 창문 벽채 뜯고있었는데 사무동의 경리가 경찰신고해서 출동받은 경찰어르신이 우리 어르고달래서 중단시켰던 기억이나는구만
아……
철거 노동 비용은 누구에게 청구할...ㄷㄷㄷ
아... 잠깐 서류작업 알바로 정체도 잘 모르는 회사에 일주일정도 일한적 있는데 이 회사가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하루도 안빠지고 사람들이 와서 사장 나오라고 욕하고 감. 나도 불안했는데 하루하루 돈을 따북따북 주길래 나감.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한 며칠 되니 그냥 백색소음이다... 싶었는데 6일짼가에 진짜 장비가 있다면 저렇게 생겼겠구나 싶은 사람이 왔는데 평상시에는 사장실 안계신다고 하고 못들어오게 막는 부장들도 그 사람이 다가오니 슬슬 물러나서 사장실 문 열고 들어가더라 내가 일하던데가 사장실 바로 앞이었는데 처음엔 조근조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사장이 뛰쳐 나오고 그 사람이 뒤따라 걸어오는데 한손에 화분 커다란거(책상에 놓는거 말고 바닥에 놓는거 나무 박혀있는 그 화분)를 한손으로 끌고 오다가 던지는데 그게 책상 두개는 넘어서 바닥에 처박힘. 그리고 대충 못 받은 돈이 2천쯤 되나봄 왜냐면 화분 던지고 사장뒤쫓으면서 하는 말을 종합해보면 '천만원은 니가 처먹고 내가 천만원어치만 병원비로 나오게 해줄께 혹시 천만원 오버되면 청구해' 였음 그 다음날까지 일했는데 그 사람은 돈 줬음...
그정도는 해야 돈 받을 수 있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