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의 귀여운 컨셉을 버리고 우락부락한 몬스터들만 소환하게 만들었는데 흉악한 외모에 비례해 크기도 커져서 화면을 다 가려버림. 흉악하지만 쪼그만 미니타우 같은 걸 쓰라고 할 수는 없었을테니까
차라리 소환수들 디자인을 작고 귀여운 퍼밀리어 종류로 컨셉을 잡았으면 소횔수들이 이렇게 몸집이 클 필요는 없었을 텐데
새로 추가된 타우킹은 기존 소환수들 보다도 훨씬 커지고 괴성을 질러대며 도끼를 휘둘러대는통에 별로 멋도 없으면서 혼자서만 너무 튀고 다른 애들은 보이지도 않음 누가 몬스터인지 모르겠다
정령들도 여전히 우락부락하고 보는 재미도 없고
그리고 사도라고 부른 카시야스 이 베불뚝이는 별로 세지도 멋지지도 않은게 궁극기라고 달려있음
그나마 매력있는 소환수는 호도르랑 루이즈 언니 딱 둘 밖에 없는 직업
쓰는 글마다 보면서 느낀건데 그냥 님이랑 이 게임이랑 안 맞는거 같음. 다른 게임 하러 가는게 어떰?
루이즈 넘약해
에체베리아도 나름 꼴리는데
ㄹㅇ마왕은 가슴도 크고 소환수도 귀엽던데
쓰는 글마다 보면서 느낀건데 그냥 님이랑 이 게임이랑 안 맞는거 같음. 다른 게임 하러 가는게 어떰?
원래 좀 불만이 많음..
지 맘에 안드는걸 뭘 컨셉을 잘못잡았니 이러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