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
피자빵은내것
|
20:45
KC국밥
|
20:45
피곤한한니발.
|
20:45
엠버의눙물
|
20:45
대화하면뱃살전염됨
|
20:45
나일론마스크
|
20:45
드루잇트
|
20:45
막걸리가좋아
|
20:45
배니시드
|
20:45
[德川이에야스]
|
20:45
검은투구
|
20:45
네코카오스
|
20:45
렌탈여친전도자
|
20:45
mylovear
|
20:45
루리웹-8514721844
|
20:45
열오리
|
20:45
메데탸🎣🌲⚒🐚👁
|
20:45
란설하
|
20:45
아키로프
|
20:45
멀티샷건
|
20:45
아키라스
|
20:45
쿠로사와다이아
|
20:45
타카가키 카에데
|
20:44
Nodata✨
|
20:44
쿠온지 아리스
|
20:44
Danso
|
20:44
메르스스타일
|
20:44
맨하탄 카페
|
감리단장이면 그럴수도 있는데 공사팀장? 뭐 소장급 공사팀장이 각잡고 뜯으면 될라나
공사부장=국회의장 같은 개념
공사부장이 뭘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공사총괄 말하는거면 걍 공사팀장이라고 부르고 업체한테 저런거 멋대로 뜯어낼 정도의 힘은 없어 저건 뜯어먹는것보다 뜯어먹고 뒷정리 하는게 어려운거라 저런거 잘못 먹으면 역으로 협박당해서 업체한테 질질 끌려다닌다. 요즘 건설업은 내부감사나 고발같은거 예전이랑 달라서 업체 삥 뜯는게 당연한 시대가 아녀
실제로 나도 현장생활하면서 내가 모시던 소장이 투서 한장에 모가지 날아가는것도 봐서 옛날처럼 덮어놓고 뜯던 시대가 아니라는것 만큼은 확실히 말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