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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은 가지고 놀 때 항상주의해야된다
저걸로 도폭선 만들고 라이터 뭉탱이 터트려봤다 눈썹 다날려먹음
뻑 예아
특제 버기탄
뭐 화약총도 팔렸으니 ㅋㅋㅋㅋ
콩알탄 던지다 참외의 시선 당한다 조심해라
아니 미친;;
저걸로 도폭선 만들고 라이터 뭉탱이 터트려봤다 눈썹 다날려먹음
폭발은 예술이다!
저거 이마에 빡!
생각해보니 저런게 어떻게 문방구에서 팔렸지
배신하고싶어라
뭐 화약총도 팔렸으니 ㅋㅋㅋㅋ
그때는 뭐 저것만 문제가 아니였으니..
본드와 화약총 비비탄총을 팔던 낭만의 시대에 저정도면 안전한 물건이지
특제 버기탄
무서워서 아스팔트 바닥에만 던져봄
저 존맛을 안먹어보네
밟으면 터지게 지뢰설치도 꿀잼임
당근칼말고 저거랑 방귀탄이나 잡지..
저거 통채로 바퀴밑에 놔두고 차 움직이면 소리큼
이걸 사람한테 던진다고?
폭죽은 가지고 놀 때 항상주의해야된다
아니 미친;;
ㄷㄷ
루리웹-9419480149
뻑 예아
민폐 오지네...
위로 날아가서 터져야할게 차 밑으로 쳐박혔구나 ㄷㄷㄷㄷ
폭죽 불량이잖아ㅋㅋ
처음에 터진 불꽃 하나게 폭죽 모아둔데 날아갔나 보네
"불의 세례를 받아라!"
애기엄마 빨리 떠나서 천만다행이네.
ㅍ..폭사했어...
불꽃샤워
이때는 던진 애들 때려도 되던 시대라 괜찮아
방구탄이었나? 똥냄새 나는 암모니아폭탄..그거는 하나만 던져도 반전체가 오염되더라;
반? 거의 한 층이 전멸이었지 ㅋㅋㅋ 복도에서 썩은내 나서 한여름에 창문 다 닫고 잇던 적이 있었지 ㅋㅋㅋㅋ
콩알탄 던지다 참외의 시선 당한다 조심해라
그냥 생각없이 주소 나왔길래 주변 쳐봤더니 LPG 주유소가 되어 있군 저긴
저 동네는 10년만에 다른 동네가 되어버렸네 2010년에는 서울 외곽의 할렘가였는데
그시절 - 문방구에서 팔던 콩알탄, 화약탄 등이나 라이터 뜯어서 만든 틱틱이 사람한테 쓰는 쉽새끼덜 있었음
선생님! 찾았습니다!
콩알탄 사서 꺼내려는데 한꺼번에 파바바박~ 터졌던 기억 있음. 손이 순간적으로 뜨겁더라.
어린 폭탄마 꿈나무를 위한 장난감
예전에는 화장실이 집밖에 있었는데 누가 똥싸러 들어가면 거기 콩알탄 한뭉테기 뿌리고 도망가고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