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 둘 복장도 그렇고 PV에서 나온 것처럼 바깥 세상은 문명 수준이 제법 된다. 오히려 이벤스 내부의 죠안 대사처럼 세계수 영향에 있는 엘리아스는 성장을 안 하려는 세상이라 엘리아스 바깥이 요정 왕국보다 더 발전했을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음.
- 세계수에 구멍이 생길 때마다 안계 결계에도 구멍이 난다. 펭귄 자매도 이번 엘리아스 프론티어를 계기로 결계를 통과해왔다.
- 남극 극지에도 세계수 신앙 비슷한 게 있다. 거대한 얼음 기둥이 있고 거기 주민들이 그곳으로 들어가서 스스로 냉동된다(....?!)
- 주말 농장설을 믿는지 불명
- 본인 생각으로는 행성 그 자체에 신적인 힘이 흐르고 어느 곳은 나무의 형태로, 어느 곳은 물기둥(얼음 기둥) 같은 거대한 자연물의 형태로 현신하는 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