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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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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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관계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 없다. 멍청한게 맞음
면접관이 저사람 혼자가 아니었을것 같은데 저사람은 점수 잘줬고 좋게 기억하고있었으니 말건게 아닐까. 글쓴이 화나는건 이해하지만 성급했어.
얼마나 아쉽게떨어졌으면 얼굴기억하고 먼저 인사까지했겠나
다른 사람이 먼저 호의적으로 접근했다면 굳이 얼굴 붉힌 이유가 없긴 하지. 길에서 허구헌날 지-랄 염병들 떠는 신1,000지 ↗같은 련들 빼고
인생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적대적으로 굴었네
적을 만드는것보다 아군을 만드는게 어렵고 굳이 적을 만들지는 마라
어리니까 사람 인연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니 저러는거겠지 진짜 세상 좁다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드라고
내가 어려서 그런가 뭐 씨바 어쩌라는거여 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
..? vs가 생길 주제가 아니잖아. 이거보고 과민반응 하는 애들 의견은 들을 필요가 없어
얼마나 아쉽게떨어졌으면 얼굴기억하고 먼저 인사까지했겠나
사람관계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 없다. 멍청한게 맞음
면접관도 그때 진짜 아쉬웠다 하면서 진짜 좋게 봤는데 내 힘이 부족했다. 이렇게 먼저 말하고 취직했냐고 물어봤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무리 반가워도 다짜고짜 와서 나 면접관이었는데 취직했냐 물어보면, 취직 안되었을 경우 기분 나쁠 것 같기는 함. 아 물론 글쓴이가 잘했다는 것은 아님. 그냥 취직 했냐고 물어보는거면 조금 더 조심스러웠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거임. 놀때 친구가 물어봐도 짜증이 나는데, 하물며 날 떨어뜨린 면접관이라면...
취업못했으면 한창 ㅈ같이 생각할때라....그냥 타이밍이 안좋았던거지
어리니까 사람 인연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니 저러는거겠지 진짜 세상 좁다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드라고
그것도 오래살아야 나오지 이제 막 취업준비 or 취직한사람한테 그거 설명해봤자 체감하기 힘들지....
사람에겐 자기마다 주어진 그릇이 있는데 이건 나이랑 상관이 없음. 속좁은 사람은 어지간하게 자아성찰하는게 아닌 이상 영원히 속좁게 살태고 대인배는 어릴때부터 배포가 다름. 저 상황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나 저런 뾰족한 삶의 방식은 본인에게 도움이 되질 않음.
저사람에게만 뾰족하게 군걸 수 도 있지 떨어진 면접자입장에서 면접관이 뭔심정으로 떨궜는지 애초애 이사람이 떨궜는지 다른사정이 있어서 떨궜는지는 모르고 떨어진거에 대해서 좋은감정이 있다라고하기는 힘들지 힘든상황에서는 대인배도 속좁아지는거라 면접자 타박하기도 힘들다고봄 그리고 밑에 댓글중에서 누구하나 "나였으면 그래도 찔러줄려고 물어봤을텐데 태도가...."이 소리는 없고 전부 태도탓만하는거 보면 이미 뽑아준다 천거할생각은 없고 개인적 호기심 혹은 호감으로 말걸어봤다라고 생각하는거 아님?
대인배가 속이좁아졌으면 그 사람은 반드시 속이 좁았던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고 자아성찰 해서 나아진 사람이 될 발판을 마련할거임. 본문의 저 사람이 그런사람일지는 알 수 없으나 그런 자아성찰없는 뾰족함은 본인을 찌르게 되어있음.
말자체는 어른들이 으례하는 둥글게 살아라 인데 본인찌른다는건 개인적 소견으로는 인디언 기우제같아서 공감하기는 힘듦
엠병 쥐랄들을 하네 면접관인데 뭐 어쩌라고
인생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적대적으로 굴었네
다른 사람이 먼저 호의적으로 접근했다면 굳이 얼굴 붉힌 이유가 없긴 하지. 길에서 허구헌날 지-랄 염병들 떠는 신1,000지 ↗같은 련들 빼고
보통은 얼굴까지 기억을 안할텐데, 알아볼정도면 뭔가 특이한게 있었나보네
긁어 부스럼이긴 한데 떨궈놓고 면접본 인간도 뭐한다고 아는척함 떨군게 잘못은 아니지만 심정을 이해를 못하나
이거 한표 뭐 좋은감정 남아있겠냐...
그럴땐 힘들게 사는 모습 보이면서 동정표라도 쌓아라
면접관이 저사람 혼자가 아니었을것 같은데 저사람은 점수 잘줬고 좋게 기억하고있었으니 말건게 아닐까. 글쓴이 화나는건 이해하지만 성급했어.
다시보니 뭔 용건인지 들어는 보고 뽀큐를 날려도 되겠다 싶네
다음에 협력사로 만나면 어쩌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하산 때문에 튕긴건가?
그냥 눈에 보이니까 다른 부서에 자리나서 지원서 넣어볼거냐고 물어보려왔거나 다른 업체에서 사람 추천해달라고 요청왔는데 거기 지원해보지 않겠냐고 추천하려고 했을 수도 있지 귀찮게 말걸러 왜 감 ㅋㅋㅋ 걍 일거리 줄이러 가는거지
적을 만드는것보다 아군을 만드는게 어렵고 굳이 적을 만들지는 마라
근데 님 닉이...?
배신하고 싶은거지 실제로 행동엔 안 옮기나봐
배신을 할꺼면 철저하게!
배신하고 싶다는건 현재는 배신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기에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니 친구로 만들지 못하더라도 적으론 만들지 말라했어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사이다 먹을수있어도 그리 개운한느낌도 아니고 그냥 허허 웃으면서 존나힘드네요 하고 갈길가도될텐데
면접 떨어지고 취직 못해서 화가 쌓였구나..
아이고 용건이라도 들어보고 축객령을 내리던 하지...
쓸데없이 성급했다
아니 면접 담당자가 2개월이나 지났음에도 얼굴 기억하고 있었으면 나중에 다른 회사 들어갈 때라도 좋게 돌아올 수도 있는데 그걸 차...?
면접관이 무슨 의도로 말했는지는 몰라도 내가 사회생활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도 저 상황였어도 기분 잡쳤을거 같음
직종따라 다른데 좋게 이미지 남겨서 나쁠건 없음. 나 이직한데 가니까 전전 직장에 있던 사람있고 한다리 건너 다 알고 그런 케이스도 있어서
이제 막 취준,취업한 사람들이 그걸 어케 느끼겠음....
이것도 여기서 분위기에 따라 매번 여론이 다름 ㅋㅋ
시간대마다 사람이 바뀌니까 여론이 바뀌는거지 그게 잘못된거라는 듯이 싸잡아서 뭐라하는 느낌이네
분명 전에 봤을때는 면접관 다 욕했는데 저 트위터 짤 추가되고 나서 바뀐 느낌임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54091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727791 사람이 바뀐것과 분위기라는 표현을 구분못하신다면 이 링크를 추천드립니다
뭔 헛소리야 사람이 바뀌면 분위기도 바뀌는거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것도 아니니까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많은가에 따라서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바뀌는건데 이해를 못하시나 그냥 싸잡아서 깔보고 싶은거라면 내가 눈치가 없었네
저건 멍청한거 맞음 ㅋㅋㅋㅋ
화나는건 이해하는데 굳이 적 만드는건 별로 좋은건 아닌데
세상이 은근히 좁아서 같은 업계에 취직 다시 준비중 이라면 또 만날수도 있는거지.면접관을 우연히 식당에서 만난것 처럼. 게다가 그 면접관이 일부러 꼽줄려고 아는척 한것도 아닐텐데 참 씁쓸하네 ㅋㅋㅋ
인터뷰 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 봤을텐데 기억했다는건 어떤 이유로든 기억에 남았다는건데 저렇게 띠껍게 대할 필요는 없지. 사람일 모른다고 한번 스쳐간 사람도 어떻게 인연이 닿을지 모르는건데.
기분은 별로일테지만 그래도 참고 대처 잘 했다면 좋았을텐데요.
막말로 저 본문 댓글마냥 안 좋아했다면 말 걸지도 않았을텐데 저기서 잘 대처했다면 뭐 다른 일이나 면접자리 알선도 해줬을 가능성도 없지않았을텐데.
이거 실제 사례가 있긴함? 너무 뇌피셜에 행복회로 심하게 돌리는거같어 지금시간대가 뇌피셜나올 시간대도 아니고 연령대좀 있는 사람들 시간대인데 다들 가능성 타진만 하지 그렇게 해서 연결해줬다 해줌받았다 라는건 없고 혹시모르니 사린다 같은거 밖억 없잖아
(휴~ 잘떨궜다)
그냥 뭐 아는 얼굴이니까 인사했을 수도 있지. 전문직일 경우 같은 업종이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거고.
기회잡을줄 아는 사람이면 저때 떨어져서 너무 아쉽다고 다시 준비중이라고 어필해야 다음에 기억해주고 뽑지
사회생활 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괜히 적을 사서 만들필요는 없음
모두와 친구가 될수는 없지만, 구태여 모두를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다.
떨어진거 아쉽기는 할건데 일단 용건까지는 들어보고 개지랄떨려고 온거면 그때가서 맞개지랄 떠는게 맞지 않나 싶긴 함
적을 굳이 만들필요는 없는대
사회생활에 난이도를 더하고 싶으시다는데 뭐 알아서 하시겠지.
멍청한거 아님 개 멍청한거임
멍청한게 맞는거 같음.
사람일 어캐될지모름
자리나서 추천이라도 해주려던거였으며느 어쩌려고 저런데
가족이랑 있었잖아. 아직 취직 못해서 눈치도 보이는데 저 상황 맞이하면 좋은 소리는 못나올거야.
솔직히 사회경험 부족한 취준생 2번 죽이는거도 아니고 퍼트리며 바보취급하는거도 기분나빠.
ㄹㅇ 세상오래사니 자기들도 세상좁구나 체감하는거지 사회 초년생한테 세상 좁아 해봤자 초년생 평균 인간관계 생각하면 얼마나 우스운 소리겠음ㅋㅋㅋㅋ
뭐 살다보면 남에페 피해 왕 줘놓고선 미안한줄도 모르고 남 입장따윈 관심없는 얼굴에 철판깐 사람도 있어서 그런사람에게 데여본 경험이 있을지도 모르지 물론 여기선 면접관이 피해를 줬다고하긴 좀 미묘하지만
웃어서 손해보는거 없는데 지레짐작으로 손해본거같다
면접 본 사람이 면접관 얼굴 기억하는것도 간단한 일은 아닌데 면접관이 면접자 기억하는게 더 보통일은 아니긴 해. 아마 어떤식으로든 면접관이 면접자에 대해서 인상받은게 있다는거고. 취직 못해서 속에 화가 쌓였다보니 주변 모든 사람이 적으로 보였나보구만. 사실 면접 떨어진 마당에 저 사람이 뭔가 해줄 건 없다지만, 그리 퉁명스러울 필요도 없었을텐데.
영양가 없는 사이다를 마시는 것보다 조금 감정노동을 더해서 복권을 긁어보는 게 유익하지.
이건 볼때마다 여론이 왔다갔따 하는고만
안 좋게 떨어진 게 아니라면 굳이 매섭게 대할 필요는 없긴한데 그 인사담당자가 대체 어떤 대단한 기회를 준다고 하는 뇌피셜도 웃기긴하다.
최소한 저 자리에서 고기한점으로 그때 왜 떨어졌는지 들을 기회를 날려버린거임. 두달후에 알아보고 말을 걸었다는건 그때 왜 떨어뜨렸는지 100% 기억하고있다는 뜻이야.
다시 면접볼기회를 못줄지언정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는 들어볼 수 있었던거임 그게 아무리 좃같은 이유였더라도 그걸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남들모르게 생긴다는거니까.
그니까 뭔 기회? IF를 돌려보면 저 자리에서 간단한 인사 정도 할 수 있었겠지 그 뒤에 그냥 그걸로 헤어질지 아니면 무슨 드라마마냥 그걸 기회로 인맥을 쌓아갈 수도 있을거임. 그런데 어떻게 될지 어케 단정지음? 그게 웃기다는거야. 난 분명 저 자리에서 굳이 매몰차게 대할 필요는 없다고 봄. 그런데 그건 그 뒤에 있을지도 모를 어떤 사회적 이득 때문이 아니라 그게 사람의 관계에선 예의이기 때문임. 그럼 반대로 어떤 이득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뒤늦게라도 니가 뭔데하면서 매몰차게 데해도 될까? 마지막으로 두달 후에 알아보고 말을 건게 당시 그일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기억을 하는 건 여러가지가 있음. 저 면접을 본 사람이 잣니이 아는 사람과 닮았을 수도 혹여 주장하는대로 떨어뜨리기 아까운 언변을 했었을 수도 혹은 우연찮게 그 상황을 기억하는 것일수도 등등
꼭 단정지어서 무슨 엄청난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차버린 머저리 같은 짓이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봄. 물론 영화나 드라마처럼 좋은기회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마치 그걸 캐치 못해서 인생에서 가장 좋은 기회를 차버린듯한 묘사로 저 사람을 까는 건 심한 처사라고 봄. 그냥 굳이 매몰차게 대해서 좋을 게 없다 정도지.
기회는 희망 회로라 쳐도 뭐 저 사람한테 큰 불이익을 당한것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 까칠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나? 반갑게 인사하고 똥꼬 빨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인사 받고 인사하는 선택지도 있잖아?
ㄹㅇ 마인드가 옛날 드라마에서나나올법한 소리나 하면서 덕 어쩌고 하는데 차피 지들도 그런걸로 뽑아줄지도? 하는거보면 그냥 그런 꿈같은 소리는 썰로도 없지......왜 없겠음? 옛날처럼 떨어지고 우연히 만난노인한테 잘해줬는데 이분이 회장님이라 입?사 같은 헛소리 할 낭만의 시대는 이미 끝났지
그니까 그건 인정한다고 굳이 까칠하게 하냐는 당연한 반응인데 저건 그런 의견이 아니잖아. 마치 일생 일대의 기회가 온 걸 차버린걸로 보고 있으니 그 뇌피셜이 좀 웃기다는거임.,
ㅇㅇ 그건 과대해석임.
ㄹㅇㅋㅋ 아쉬웠으면 뽑았겠지 왜 걷어 찼겠음 여기서도 물어나보지 하는데 이시간대면 인사담당자급도 있을시간인데 비슷한 썰조차도 안나오는거보면 지들도 그냥 궁금해서 반가워서 찔러나봤지 뽑아주거나 천거해준단 말 없는거 보면 그냥 의미없는소리지
예의가 없는 행동이었다 까진 이해가 되는데 무슨 저걸 어떤 기회 혹은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는데 그걸 못해서 바보ㅂㅅ인걸로 보는 건 그거야말로 너무 편협스러운 시각이지.
ㄹㅇ 애들 어리다 라고 한놈들치고 자기였으면 어떻게 천거해줬다 이런말하는놈 한명도 없는거 보면 지들도 그냥 궁금해서 찔러나봤다 정도로 생각하는거지 ㅋㅋㅋㅋ
취준생일 때 자존감 떨어져서 뭐든지 적대적으로 보는 거 이해는 하는데 너무 성급했음. 근데 다음부터 조심하면 되는 거지 뭐.
인생살다보면 아군은 못만들어도 적은 만들지말라는 말이있는데
암만 ㅈ같다고 똑같이 행동하는건...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사회인이잖아..
티베깅 하려 온것도 아닐텐데 저렇게 날선반응으로 받아치는건 좀...
댓글만봐도 왜 최저시급에 풀발하는지를 알겠네 ㅋㅋㅋㅋ
뭔가 다들 그거같아 저장 강박증. 인연저장 강박증. 혹시나 해서 못버림 ㅋㅋㅋ
면접할때 압박면접이나 좃같이 굴었었나..? 그런거 아니면 떨어져도 좃같을건 없지 않나..?
사회생활 몇년만 해도 별의별걸로 엮이는데 저 당사자는 그중 하나를 악의로 만들고 시작함.
일단 기억할 정도면 면접관은 악의로 대한거 아님. 보통은 기억 안나. 솔직시 신입 100명보다 클라이언트 막내가 더 중요함.
그 신입같은 인상남긴사람만 수십 수백은되서 의미없는소리임
인생 뭐 한방임?? 왜 잘 될 확율을 안올리는지....
근데 저 면접관이란 사람도 자기가 들어간 면접에서 떨어진 사람이면 좋은 반응이 안 나올 수 있다는건 예상해야되는거 아님?
막말로 지가 좋은 점수 줬어도 면접자 입장에서 그걸 어케암
면접관은 다 좋은점수 둬야하나보네
내가 좋은 점수 안줬다고 뭐라 한게 아니라 면접자가 상대를 배려하길 바라면 면접관도 그래야 한단 소린데 이해가 어렵구나
본인조차도 면접관이 무슨점수를 줬는지 모르는데
그건 면접당시고 면접끝나고 회사까지 떨어지면 남남이지 그 후는 최소한의 인성유무인데 글쓴이는 ㅈ같다고 쳐냈잖음 그럼 끝인거지 더이상 뭐 얼마나 끝난 면접 면접관에 예의를 차리란거임? 취업안되면 딱 면접까지인 관계인거임 그후는 다른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