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북유럽 조용한 마을인데
그 마을에서 실종된 사람을 찾으려
어느 기자인지 관종무리가 갔다가
이상한 가면을 쓴 시체들이랑
사람에게 철가면을 씌워죽이는 무리를 보게되는데
여친이 그 무리한테 잡혀감
결국 여친도 죽는데
알고보니 그 마을 근처 숲에는 악마가 들어간 동상이 있고
그 동상을 보게된 사람은 악마가 씌워져
그 마을 사람들이 대대로 살면서 퇴치 하던거라는게 반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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丕 刀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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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새리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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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_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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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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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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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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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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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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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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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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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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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쿠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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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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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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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만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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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일오삼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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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久間リチュ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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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교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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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가 이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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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Ho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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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_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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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버거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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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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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_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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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스 크리퍼스?
더 쉬라인?
근데 이거면 아마 북유럽이 아니라 동유럽이었을건데
이거 맞음 분위기가 괜찮아서 한번 더 보고싶었음
와씨 검색해 보니까 개징그럽네 ㄷㄷ
더 쉬라인?
찌찌뽕
이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