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02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
02:01
sickarl
|
|
02:01
멍청한눈물
|
|
02:01
Spira.l9
|
|
02:00
루리웹-91643824
|
|
02:00
토요타마미즈하
|
|
02:00
Prophe12t
|
|
02:00
메이룬스 데이건
|
|
01:59
루리웹-6881868099
|
|
01:59
해해
|
|
01:59
AceSaga
|
|
01:59
Djrjeirj
|
|
01:59
파테/그랑오데르
|
|
01:58
참새쟝
|
|
01:58
(▰˘︹˘▰)
|
|
01:58
하루마루
|
|
01:58
사고전서
|
|
01:58
고추참치마요
|
|
01:58
신혜천
|
|
01:58
타로 봐드림
|
|
01:58
맨하탄 카페
|
|
01:58
LEE나다
|
|
01:57
루리웹-719126279
|
|
01:57
파테/그랑오데르
|
|
01:57
루리웹-8926974
|
|
01:57
Laokones
|
|
01:57
신키누나쨩조아
|
|
01:57
월요일의크림소다
|
하지만 자기 장남도 못챙기는 때가 왔으면 고민할만 할지도 몰라
유표는 그래도 난세에서 살았던 거 치고는 잘먹고 잘 살다 죽었으니 ㄱㅊ지. 아들들도 누구편에 붙던 잘 살았으니. 단지 야심이 있던 전반기와 중반기 치고는 후반기에 너무 간잽이 처럼 살았으니 망했던거 뿐이지.
원글 쓴 놈 처가랑 외가를 구분 못하냐
실제로 유표는 바지사장은 아니어도 괴채를 가신처럼 부리던 사람은 더더욱 아님 유표의 문제는 군사적 능력이 전무했고 본인도 이걸 너무 잘알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