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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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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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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드래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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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카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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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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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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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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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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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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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마야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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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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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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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_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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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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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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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47348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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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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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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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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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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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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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롤후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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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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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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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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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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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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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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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아침인데 글은 훈훈하다
찬공기가 아무리 세찬바람을 불어온대도 사람의 정으로 데워진 이 온기를 식힐수 있으리오리까
훈훈해 예전엔 정말 아래집윗집 앞집 뒷집 양옆집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그냥 당연하게 교류하고 살앗엇는데 어느순간부터 마주쳐도 인사하기도 뻘쯈하고 얼굴조차 모르는 사이가 되버림
아침이 따뜻해지네
애를 키우니까 남의 자식들도 내 아이처럼 이뻐 보이더라. 참 보기좋네
옛날에는 집 문 잠기고 못 들어가면 그냥 아는 집 가서 밥 먹고 기다렸는데 ㅋ 요즘 저런거 보기 힘들 듯.. 훈훈하네
따뜻하네
쌀쌀한 아침인데 글은 훈훈하다
카토야마 키코
찬공기가 아무리 세찬바람을 불어온대도 사람의 정으로 데워진 이 온기를 식힐수 있으리오리까
아침이 따뜻해지네
훈훈해 예전엔 정말 아래집윗집 앞집 뒷집 양옆집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그냥 당연하게 교류하고 살앗엇는데 어느순간부터 마주쳐도 인사하기도 뻘쯈하고 얼굴조차 모르는 사이가 되버림
애를 키우니까 남의 자식들도 내 아이처럼 이뻐 보이더라. 참 보기좋네
따뜻하네
인간애가 느껴진다
이래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 보네
옛날에는 집 문 잠기고 못 들어가면 그냥 아는 집 가서 밥 먹고 기다렸는데 ㅋ 요즘 저런거 보기 힘들 듯.. 훈훈하네
-_ㅠ 90년대까지만 해도 저런 게 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