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0.24
一ノ瀬怜
|
2024.10.24
카포에이라
|
2024.10.24
냥념통탉
|
2024.10.24
나혼자싼다
|
2024.10.24
루리웹-719126279
|
2024.10.24
네코리아🥞
|
2024.10.24
날으는붕어빵
|
2024.10.24
메콤딸콤섹콤
|
2024.10.24
나인나인나인
|
2024.10.24
카포에이라
|
2024.10.24
극각이
|
2024.10.24
죄수번호-8982
|
2024.10.24
Mystica
|
2024.10.24
행복한강아지
|
2024.10.24
Silver katana
|
2024.10.24
Baby Yoda
|
2024.10.24
미치룽룽
|
2024.10.24
시온 귀여워
|
2024.10.24
Skullcrushers
|
2024.10.24
토와👾🪶🐏
|
2024.10.24
카포에이라
|
2024.10.24
은시계
|
2024.10.24
올마인드
|
2024.10.24
라이엇드릴
|
2024.10.24
둠돔
|
2024.10.24
쿠르스와로
|
2024.10.24
야부키 카나ㅤ
|
2024.10.24
탈모온똥겜유저
|
쌀쌀한 아침인데 글은 훈훈하다
찬공기가 아무리 세찬바람을 불어온대도 사람의 정으로 데워진 이 온기를 식힐수 있으리오리까
훈훈해 예전엔 정말 아래집윗집 앞집 뒷집 양옆집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그냥 당연하게 교류하고 살앗엇는데 어느순간부터 마주쳐도 인사하기도 뻘쯈하고 얼굴조차 모르는 사이가 되버림
아침이 따뜻해지네
애를 키우니까 남의 자식들도 내 아이처럼 이뻐 보이더라. 참 보기좋네
옛날에는 집 문 잠기고 못 들어가면 그냥 아는 집 가서 밥 먹고 기다렸는데 ㅋ 요즘 저런거 보기 힘들 듯.. 훈훈하네
따뜻하네
쌀쌀한 아침인데 글은 훈훈하다
카토야마 키코
찬공기가 아무리 세찬바람을 불어온대도 사람의 정으로 데워진 이 온기를 식힐수 있으리오리까
아침이 따뜻해지네
훈훈해 예전엔 정말 아래집윗집 앞집 뒷집 양옆집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그냥 당연하게 교류하고 살앗엇는데 어느순간부터 마주쳐도 인사하기도 뻘쯈하고 얼굴조차 모르는 사이가 되버림
애를 키우니까 남의 자식들도 내 아이처럼 이뻐 보이더라. 참 보기좋네
따뜻하네
인간애가 느껴진다
이래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 보네
옛날에는 집 문 잠기고 못 들어가면 그냥 아는 집 가서 밥 먹고 기다렸는데 ㅋ 요즘 저런거 보기 힘들 듯.. 훈훈하네
-_ㅠ 90년대까지만 해도 저런 게 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