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르< 연기전쟁 당시 (구)G사의 간판
싱클레어< 중소 기업 대표의 아들겸 '어느 표지'의 소유자겸 플라잉 게이가 기대하는 잠재력을 지닌 특별한 존재
이상< 최연소 날개 연구원가 따위라는 소릴 들을 정도의 천재
이스마엘< 사실 로쟈랑 비슷한 범부이지만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딱히 열등감도 없음
히스클리프< 어~ 형은 T사에서도 알아주는 워더링 하이츠의 당주야~
돈키호테< '혈귀 2권속'
앞으로 남은 인물들도 어느 하나 특별하지 않은 경우가 없다
아... 로쟈 그저 열등감에 사로잡힌 범부여...
여권 색 마음에 안든다고 날개의 임원이 올정도의 가문 손가락 다섯 모두와 엮임 날개의 깃털 연기전쟁 지휘관 게젤샤프트 ^성자님 친구^
그나마 남은 인원 최저점이 그냥 n사 직원 뫼르소임 ㅋㅋ 최소 날개 직원인데 로쟈야 어카냐
뫼르소가 그나마 제일 무난할거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우찌될지 모른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