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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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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존나큰 레이저포인터라는거임?
눈뽕해서 선제공격하려는 의도인줄알았는데
너프건 도트도 레이저가 아니라 저런 방식이더라..
옛날 플래시는 저런 기능이 다 있었지. 노브 돌려서 초점 조절하는 기능. 물론 요즘 플래시에도 가끔 저런 기능이 달린 애들이 있기는 함.
그것도 맞고, 당시 전기전자기술로는 레이저 표적지시기니 뭐니 하는 걸 만들지 못해서...
만들 수는 있었는데 신뢰도랑 커다란 베터리 사이즈, 사용시간이 짧다는 문제가 있었음
하긴 애들 갖고노는 물건에 레이저 함부로 쓰긴 그렇지
눈뽕해서 선제공격하려는 의도인줄알았는데
요리왕 비룡
그것도 맞고, 당시 전기전자기술로는 레이저 표적지시기니 뭐니 하는 걸 만들지 못해서...
겸사겸사인걸로 암
만들 수는 있었는데 신뢰도랑 커다란 베터리 사이즈, 사용시간이 짧다는 문제가 있었음
이거 터미네이터 소품 아닌가 ㅋㅋㅋㅋㅋ 아무튼 전술용 레이저사이트는 또 한 10년 더 지나서 나오지 않음? 레이저 기술의 존재여부만 따지면야 60년대 아폴로 계획 때 달에 레이저 쏘게 반사경 놓고와라 했지...
맞음 그리고 전술용 레이저 사이트는 나 여기있소라고 광고하는 꼴이라 금방 사장됨
대신 야투경 써야만 보이는 적외선 레이저를 쓰는 편
그니까 존나큰 레이저포인터라는거임?
그런듯
전술적으로 즉석에서 모양을 바꿀 수도 있음.
한 10년쯤 지나면 저거 대신 저 사이즈의 레이저포인터가 달리기 시작하지
너프건 도트도 레이저가 아니라 저런 방식이더라..
사실 유리에다 레이저 쏘면 그게 도트사이트임
초고속즉시강등머신
하긴 애들 갖고노는 물건에 레이저 함부로 쓰긴 그렇지
에 나도 너프도트 있는데 제품마다 케바케일걸 내건 렌즈에만 빨간점 뜨더라
존나 로망인데
냉전시기 택티컬엔 로망이 있다.
뭐지 전술조명 인줄 알았는데 더 쩌는거였네
옛날 플래시는 저런 기능이 다 있었지. 노브 돌려서 초점 조절하는 기능. 물론 요즘 플래시에도 가끔 저런 기능이 달린 애들이 있기는 함.
맥라이트같은데..
요즘도 쓰는 방식임 표적지시기+눈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