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에서 원래 유령토끼가 나오고
그뒤에 우라라가 나오면서
유령토끼가 상대적으로 묻혔는데
그 이유가
유령토끼가 견제할수 있는 마함은 일부뿐이고
실질적으로 효과가 통괴되는건 거의 막지 못한다 였는데
어느순간 공격권 메타가 되면서
"효과" > "개체수"로 기울어있던 천칭이 "효과" = "개체수"로 저울이 돌아온 느낌임.
효과가 통과되도 개체수가 제거당해서 막히는 경우도 많아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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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mf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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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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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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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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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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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민숭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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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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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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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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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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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보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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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634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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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없다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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鶏胸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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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94869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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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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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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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메카와 미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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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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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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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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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커엽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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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v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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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오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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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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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강한 지속, 필드 마법 자를 수 있다는 것도 큼
거기다 강한 지속, 필드 마법 자를 수 있다는 것도 큼
자꾸 우라라 드롤 피한다고, 세트한다 놓는다 이런게 많아지면서, 이렇게 나온 마함들이 은근히 토끼를 맞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