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델타포스를 비롯해 일부 특수부대들은
프로텍 헬멧을 착용했는데
종종 킥보드에 붙어있는 헬멧 보면 그게 프로텍 헬멧임
그러다보니 방탄 성능은 있을리가 없는데
저걸 착용하는 특수부대들은 총 맞을 일 자체를 안 만드는 데다가
가볍고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애용 했다고 함
지금은 특수부대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총 맞을 가능성 높은 임무를 자주 수행하다보니
프로텍 헬멧에 가벼움을 희생하고 방탄 성능 있는걸 사용하거나
임무와 대원 취향에 맞춰서 알맞은 방탄모를 사용하고 있음
대가리가 철모에 휘둘리는 느낌 별로지
프로틱 헬멧을 사용했던이유 무게가 가벼움+통풍구멍이 있어서 머리열기가 잘빠져나감 일단 파편만 막아주면 됬는데 딱 파편은 잘막아줌
츄가로 상대가 보기엔 두꺼워 보여서 자연스럽게 헬멧을 안노리는 효과도 있었다고함
그래서 통풍기능 들어가 크라이 에어 프레임이 나왔는데 요즘은 옵스로 일원화 되어버려서 아쉬움
프로텍헬멧 레펠강하 추락시 머리보호용 이동치 충돌때 머리보호용 아직까지 이어져서 카본 프로텍 쓰는애들 종종 있지 훈련용으로도 쓰고 야시경 스켈레톤이나 나이트 캡보다 목이 편해서 종종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