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작가가 공식으로 떡인지를 그렸지만 환호받은경우

[잭 그릴리쉬]

땀과비누 

코단샤에서 연재를했는데 

땀냄새가 나는 여성과 냄새를 잘맡는 남성과 이뤄지는 순애물, 

물론 단 2화도안되서 ㅅㅅ씬도 나오고 했지만

다들 흐음하고 봤고 완결 직후 

아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세세하게 묘사해, 떡인지를 냈다. 

보통 잡지사에서 말렸지만. 

이번엔 허락했다고 

[시라사카 코우메P]

순애는 전혀 문제 없지
병1신같은 NTR이 문제지

[용자군]

동생이 이 만화 모으길래 대충 봤는데
남주가 좀 기분 나쁘던데… 왜 인기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잭 그릴리쉬]

….? 재밌던데….

[용자군]

내가 초반만 봐서 그런걸지도

대뜸 남한테 와서 냄새 맡고 그러지 않나? 오래전에 봐서 잘 기억이 안나던데

[잭 그릴리쉬]

물론 그게 방지턱이긴 함, 처음에 이새끼뭐여? 했는데 순애로 이어지는 중요한, 스토리라구요

[용자군]

뭐 그거 말고도 개인적으로 외모에서도 그렇게 호감이 안가서…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임

[잭 그릴리쉬]

그럴수있지 강요하능건 좋지않으니깐